■ 유역비의 남자 송승헌! 15년 전 모습은 어땠나.. <능력자들>에서 깜짝 공개!
■ ‘방배동 노라’ 정준하! MBC <능력자들>에서 송혜교 파트너로 변신?!
인기 개그맨 정준하가 MBC <능력자들>에서 송승헌으로 깜짝 빙의해 화제다.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매회 놀라운 덕력(力)을 지닌 능력자들이 출연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늘(4일) 방송될 <능력자들> 4회에서는 천재작곡가 모차르트에 빠져 사는 일명 ‘모차르트 능력자’가 출연했다. 능력자는 그의 모든 곡을 알고 있을 뿐 아니라 원빈, 강동원보다 모차르트가 이상형에 가깝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또한 인기드라마 명장면속 OST를 모차르트의 명곡으로 재구성하는 이색 능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드라마 장면과 모차르트의 곡이 100%에 가까운 싱크로율을 보여 MC김구라를 비롯한 출연자들을 몰입하게 했다고. 특히 정준하는 범국민적인 사랑을 받은 드라마 <가을동화> 속 송승헌의 디테일한 표정과 감정연기를 따라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제작진에 따르면 “고정으로 합류한 정준하씨가 <능력자들>에 적응을 완벽히 마쳤다. 촬영하는 내내 현장분위기를 주도하며, 그의 절친한 동료 정형돈의 몫까지 열심히 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한편, 끓인 라면을 보기만 해도 어떤 라면인지 맞히는 ‘라면 능력자’와 포털사이트에서 단 세 명뿐인 절대신으로 통하는 ‘신발 능력자’가 출연해 운동화를 보고 주인을 찾는 능력을 보여줄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날 게스트로 홍진영, 양세형 박형식이 참여했다, 특히 박형식은 자신을 ‘매운맛 덕후’라고 소개하며 캡사이신 원액을 숟가락 째 먹어 주변 사람들을 경악케 만들었다고.
과연 정준하가 웃음 사냥에 성공할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MBC <능력자들>은 오늘 밤 9시 30분 방송된다.
기획: 조희진
연출: 이지선, 허항
문의: 김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