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 <능력자들>덕후 도전장! 직접 가져온 비장의 무기는?!
■ 김구라 잡는 ‘박형식’?! 김구라를 무너트린 박형식의 한방은?!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이 직접 소장중인 캡사이신으로 진정한 ‘매운맛 덕후’임을 인증했다.
[능력자들]은 취미와 즐길 거리가 사라져 삭막해진 대한민국의 숨은 능력자들을 찾는 프로그램으로 지난 13일 첫 회가 방송된 후 다양 각종 덕후들의 숨겨진 능력과 가능성을 재조명했다는 호평을 받고 있다.
내일(4일) 방송예정인 [능력자들] 4회에는 대한민국에 3명밖에 없는 포털사이트 지식인 랭킹 ‘절대신’에 빛나는 ‘신발 덕후’, 눈 뜰 때부터 잠들 때까지 모차르트와 함께하는 ‘모차르트 덕후’, 약 500종의 라면을 먹어본 것은 물론 눈과 향만으로 라면을 구별하는 ‘라면 덕후’가 출연해 숨겨온 덕력을 뽐내었다.
드라마와 예능을 넘나들며 대세돌로 입지를 굳힌 ‘제국의 아이들’ 박형식은 [능력자들] 녹화에 참여, 본격적인 덕후 소개에 앞서 자신도 실은 ‘매운맛 덕후’ 임을 고백하였다. 또한 녹화현장에 자신이 숙소에서 애용중인 캡사이신 소스를 가져오는 등, 철두철미한 ‘덕후’ 그 자체로의 모습을 보여주었다.
식사 때마다 모든 음식에 캡사이신을 넣어먹는 식습관이 있다고 밝힌 박형식은, 멤버들이 자신의 식습관을 걱정한 나머지, 직접 위 내시경을 받으러 간 사연까지 공개하였다. 뿐만 아니라 ‘덕후 인증’을 위해 가져온 캡사이신을 현장에서 스푼으로 떠먹는 놀라운 모습을 보여주어 MC와 패널들을 충격에 빠트렸다. 특히 박형식이 직접 건넨 소스를 맛 본 김구라는 얼굴이 빨개짐은 물론, 말을 못 잇고 땀을 뻘뻘 흘려 녹화가 중단되는 사태가 일어났다는 후문.
한바탕 소란이 일어난 후, 김구라는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 박형식을 향해 엄지를 치켜세우며 ‘대단한 사람’이라고 외쳐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역대 덕후 출연자들 못지않은 ‘반전 덕력’을 뽐내며 덕후 도전장을 낸 박형식의 패기 넘치는 모습은 12월 4일(금) 저녁 9시 30분에 MBC <능력자들>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기획: 조희진
연출: 이지선, 허항
문의: 김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