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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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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나눔 프로젝트] 특집다큐 <고맙습니다 작은 도서관> 12월 4일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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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년 MBC의 공익적 예능프로그램으로 국민의 전폭적인 사랑을 받았던 '느낌표-기적의 도서관'을 모태로 출범한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지난 2007년 전남 증도의 1호관을 시작으로 올해 수원 팔달구에 문을 연 55호관 '고맙습니다 인도래 작은도서관'까지 이어지고 있다. 점점 책을 멀리하는 세태에서 집 가까이에 있어 누구나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은 아이들에겐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는 책 놀이터가 되고 어른들에게는 지역의 문화사랑방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걸어서 10분 거리,누군가에겐 사랑방이 되어주고 누군가에게는 울타리가 되어주는 특별한 도서관
 
문화 소외지역에 도서관을 만들어주는 MBC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 프로젝트. 2007년부터 시작된 이 나눔 프로젝트는 MBC와 문화체육관광부, KB국민은행, 사단법인 작은도서관만드는사람들이 힘을 합쳐 2015년인 지금까지 계속되고 있다.

작은도서관은 단지 책을 빌리고 반납하는 장소가 아닌, 걸어서 언제든지 갈 수 있는 우리 동네의 사랑방이 되어준다. 때로는 자녀를 안심하고 맡길 수 있는 울타리가, 때로는 책과 더불어 놀 수 있는 놀이터가 되어주는 특별한 도서관! 작년까지 49개의 작은도서관이 세워졌으며, 올해도 6개의 작은도서관이 문을 열어 지역주민들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다.

공간은 일상을, 일상은 삶을 만든다

주변에 어떤 문화시설도 없었던 강원도의 시골마을 덕포리. 이곳에 월담 작은도서관이 들어선지 어느덧 1년이 되었다. 시골마을에 작은 도서관이 생긴 것뿐인데 책을 가까이 하게 되면서 도서관을 찾는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다시 꿈을 꾸게 만들어줬다. 

뿐만 아니라 벌써 오랜 시간을 함께 한 부산의 보물섬 작은도서관과 글마루 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들의 삶의 한 부분이다. 사람들에게 떼려야 뗄 수 없는 일상의 일부가 된 작은도서관은 지역주민들에게는 어떤 삶의 변화를 이끌어냈을까?

덕포리 주민들과 부산지역의 보물섬도서관과 글마루도서관을 이용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도서관이라는 공간이 삶을 만들어내는 과정을 들여다본다. 
 
우리시대 명사들이 말하는 책에 대한 다른 시선
 
배우 이영애와 채시라, 유홍준 교수, 소설가 김훈을 우리시대의 명사로 만들어낸 배경에는 바로 '책'이 있었다. 그들은 책이 주는 힘이 무엇인지, 책이 삶에 어떤 영향을 끼치는지 알고 있었다. 그렇다면 지금의 그들을 만들어 준 책읽기의 힘은 무엇일까? 

아이들에게 책과 함께 놀 수 있는 분위기를 만들어주기 위해 아이가 기어 다닐 때부터 바닥에 책을 깔아놨다는 배우 채시라의 책 육아법, 동네 도서관이 중요하다는 걸 강조한 소설가 김훈, 인터넷 시대에서 책의 의미를 한 번 더 짚어준 유홍준, 배우 이영애가 말하는 책이 가지고 있는 힘...

MBC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에서는 우리나라 각계각층의 명사들이 이야기하는 '책'과 '도서관'에 대한 각양각색의 시선을 담아냈다.

독(讀)한 사람들이 말하는 책에 대한 생각들과 우리 동네 도서관에 대한 이야기, MBC 특집다큐 <고맙습니다 작은도서관>은 12월 4일(금) 오후 1시 30부터 방송된다.


* 문의 : 홍보국 이은형

예약일시 2015-12-01 11: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