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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미니시리즈 ‘달콤살벌 패밀리’(극본 손근주 김지은, 연출 강대선)가 사면초가에 처한 정준호의 위기를 그리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 25일(수) 방송된 3회에서는 검문에 걸려 어찌할 바를 모르던 태수(정준호)와 은옥(문정희)이 탈영병을 추격해 시민 영웅이 된 상황이 코믹하게 그려졌다. 은옥이 태수를 때리며 울분을 토하는 감정신은 그간의 은옥의 회한이 잘 드러나며 시청자들의 눈시울을 붉히게 했다. 태수는 기범(정웅인)이 저지른 모든 일을 덮어두려 하지만, 손 대표(김원해)가 죽은 것을 알게 된 백 회장(김응수)은 태수에게 30억 차용증을 내밀어 긴장감을 더했다.
태수가 차용증을 앞에 두고 백 회장, 기범과 대치하는 상황에 비장하게 들어선 은옥의 모습에서 3회가 마무리되며 앞으로의 전개에 더 큰 궁금증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한편 ‘달콤살벌 패밀리’는 3회는 시청률 7.8%(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전회 보다 0.8% 포인트 상승한 수치로 동시간대 2위를 차지했다.
‘달콤살벌 패밀리’는 집밖에선 폼 나는 조직 보스지만, 집안에서는 와이프 잔소리와 두 아이들 무시에 찬밥 신세인 서열 4위, 대한민국 고달픈 가장의 대표 얼굴, 두 얼굴의 남자가 가족을 지키기 위해 벌이는 처절한 사투를 ‘웃프게’ 그린 휴먼코미디로 26일(목) 밤 10시에 4회가 방송된다.
기획 : 김도훈 제작 : 태원엔터테인먼트 극본 : 손근주 김지은 연출 : 강대선 박원국 출연 : 정준호, 문정희, 정웅인, 유선, 김응수, 지수원, 박희진, 조달환, 이민혁, 방민아 등 문의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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