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챔피언스 트로피 2015(이하 ‘챔피언스 트로피’> 대회를 개최하고 중계할 예정이다. 첫 회를 맞는 이 대회는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에서 활약 중인 선수 12명씩 총 24명이 출전해 팀 대결을 펼치게 된다.
2015년 현재 한국여자프로골프는 총 26개의 트로피를 획득하며 국내외 무대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 특히 LPGA대표팀 합산 13승, KLPGA대표팀 합산 13승이라는 박빙의 성적으로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있기도 하다. 세계여자골프랭킹시스템인 ‘로렉스 랭킹’에 따르면 세계랭킹 30위 안에 포진된 대한민국 국적의 여성 프로 골퍼는 박인비, 유소연, 김세영을 비롯하여 총 13명으로(2015년 11월 16일 기준), 이중 8명이 이번 ‘챔피언스 트로피’에 참여할 예정이다.
따라서 이 대회는 국가의 위상을 높이고, 해외에 한국의 저력을 떨치는 등 국민들에게 자부심을 심어준 여자 골퍼들의 활약을 한자리에서 볼 수 있는 자리임과 동시에, 특히, 112년만에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2016년 리우올림픽에 선발될 골프 국가대표선수를 예상해 볼 수 있는 대회가 될 것이라 국민들에게도 신선한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예상된다.
대회를 개최하고 중계하는 MBC 스포츠국 백창범 부장은 “국내 팬들에게 자랑스러운 한국 여성 골퍼들의 승부가 이루어지는 명장면을 선사할 예정이다”며, “선수들과 함께 경기 마무리까지 대회의 순조로운 진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본 경기는 MBC (TV 금 13:20~, 토-일 14:00~), MBC 스포츠(케이블, 금토일 11:00~), imbc 홈페이지 및 ‘해요!(앱)’을 통해 라이브로 중계되며, 특히 모바일 ‘해요!(앱)’을 통해 선수 밀착 카메라 등 소통이 곁들여진 중계가 진행될 예정이다.
문의) 홍보국 김빛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