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친구가 될 수 있다’라는 모토 아래 MBC 파일럿 프로그램[빅프렌드]가 제일 먼저 백지연과 장동민을 친구로 만들었다.
첫 만남에서 장동민은 방송계 대선배인 백지연을 만나 경직된 모습을 보였지만 남녀노소 평등하게(?) 버럭 하는 배짱으로 방송경력 17년 차이를 뛰어넘었다. 또한 예고편 촬영에서 15살 차이에도 불구하고 백지연과 장동민은 환상의 호흡을 자랑했다. 세대차이 뿐 아니라 공통분모가 전혀 없는 두 사람이 만나 어떤 모습을 선보일지 관심이 주목된다.
백지연은 “정장을 입지 않고 카메라 앞에 서는 것은 처음”이라며 이어 [빅프렌드]에 대한 기대감으로 제작진과 함께 아이디어 회의에 적극 참여했다는 후문.
또한 장동민은 “악플로 힘들었던 시기, 여전히 나를 응원해주는 네티즌들의 위로 댓글 한마디가 나를 일으켜주었다”며, [빅프렌드]가 네티즌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는 TV쇼인만큼 “누군가 도움이 필요한 이에게 따뜻한 조언을 건넬 수 있는 기회가 많을 것”이라며 “이 프로그램을 통해 갓동민에서 훈동민이란 별칭을 얻고 싶다”는 뜻을 전했다.
2부작 파일럿 MBC [빅프렌드]는 빅프렌드 위원회에 사연을 접수한 일반인 주인공을 위해 500명의 시청자 집단이 모여 실시간 채팅으로 소통하는 시청자 인터랙티브 TV쇼로, 오는 11월 12일(목) 밤 10시 55분에 1부가 방송될 예정이다.
기획 : 김진만
연출 : 조성현
홍보 : 강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