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의 삶을 바꾸는 IoT, 사물인터넷이란 무엇인가?
생소한 듯 보이지만 우리는 이미 일상에서 IoT(사물인터넷)를 쉽게 접하고 또 사용하고 있다. Internet of Things, 단어 그대로 사물과 인터넷의 결합을 의미한다. 즉, 각종 사물에 센서와 통신기술을 내장해 인터넷에 연결하고 이를 통해 사물과 사물, 사물과 사람을 연결해 더 많은 가치를 생산하는 기술이다. 이 같은 사물인터넷을 통해 집안 곳곳이 바뀌고 있다. 전등을 켜기 위해 혹은 TV를 켜거나 끄기 위해 자리에서 일어날 필요가 없다. 사용자의 음성이나 휴대전화 조작, 혹은 정해진 프로그램에 따라 해야 할 일들이 모두 해결되기 때문이다. MBC 다큐프라임 '무한의 미래, 사물인터넷이 연다'에서는 스마트 홈으로 대표되는 사물인터넷. 가정과 일상에 다양하게 활용되는 사물인터넷을 소개한다.
- 사물인터넷 강국을 향한 숙제
세계 최고 수준의 인터넷 인프라와 스마트 기기 보급률을 자랑하는 한국. IoT 분야에서도 세계를 선도할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전문가들의 평가 결과는 ‘글로벌 주요 국가 20개국 중 12위’에 그쳤다. IT 강국으로 손꼽히던 과거에 비해 초라한 성적이다. 눈부시게 변화하는 기술. 하지만 법은 기술의 변화를 따라오지 못한다. 정부가 나서 주도적으로 IoT 산업을 이끌어가고 있는 해외 사례를 통해 우리의 현실을 진단해보고 안정적인 성장을 위한 적극적인 대응을 강조한다.
- 남아있는 숙제, 개인정보보호
편리한 기술이 늘 편한 삶을 보장하지는 않는다. 가장 민감한 문제는 개인정보 유출. 개인정보를 보호하면서 안전하게 사물인터넷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본다. 또한 ‘안전하게 사용해라. 안전하게 사용한다면 마음껏 사용할 수 있다.’ 라는 프레임을 제시하여 IoT 산업의 성장과 더불어 우리의 개인정보도 보호할 수 있는 적절한 조화를 모색해본다.
삶을 신나고 편리하게 만들어가고 있는 사물인터넷! 그 신기하고 놀라운 사물인터넷의 오늘과 내일을 만나보는 MBC 다큐프라임 ‘무한의 미래, 사물인터넷이 연다’는 오늘 밤 1시 15분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강효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