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 리틀 텔레비전] 박명수, DJ G-PARK으로 등장했다가 마임 전문가로 전락한 사연은?!
- 박명수, 생방송 도중 “못 하겠다” 포기선언! 그 사연은?!
- 2인자의 대명사 박명수, 예상 빗나간 ‘마리텔’ 성적은?!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 자타공인 ‘웃음사냥꾼’ 박명수가 출연할 예정이어서 연일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11일 야외에서 진행된 마리텔 촬영현장에는 최근 DJ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박명수와 가수 겸 작곡가 유재환, DJ 찰스가 등장했다.
그동안 갈고 닦은 디제잉 실력을 선보이며 화려하게 방송을 시작한 박명수는 “EDM의 모든 것을 알려주겠다”며 디제잉 방법부터 그동안 만든 곡들까지 준비해온 것들을 하나 둘씩 꺼내들었다.
이 중, 마리텔에서 최초로 공개하는 박명수가 직접 작곡한 쉽송(Shipsong)은 국악 ‘뱃노래’에서 영감을 받아 세계에 내놓기 위해 만든 곡이라며 노를 젓는 동작의 춤을 추며 야심차게 공개했다.
그러나 박명수의 예상은 빗나갔다. 예상과는 달리 생방송을 지켜보던 시청자들의 반응이 싸늘했던 것.
다른 프로그램들과는 다르게 편집 없이 인터넷을 통해 모든 상황이 고스란히 생방송으로 공개되고 시청자들의 반응도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인터넷 방송에 당황한 듯 한 박명수는 결국 생방송 도중 “못 하겠다”며 마리텔 포기 선언을 하는가 하면, 자신만만하게 메인 콘텐츠로 내세웠던 EDM은 뒤로 한 채 마임 개그와 삼행시를 줄줄이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발목을 잡았다.
예능 베테랑 박명수의 다사다난한 마리텔 적응기와 직접 작곡한 쉽송(Shipsong)은 10월 17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대한민국 무술의 1인자, 영화 ‘베테랑’의 무술 감독 정두홍이 출연한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대한민국 무술의 1인자, 영화 ‘베테랑’의 무술 감독 정두홍이 출연한다.
정두홍은 마리텔 방송 사상, 초대형 야외 세트장에서, 중·장비 크레인의 와이어까지 동원해 블록버스터급 액션을 보여줄 예정이다. 특히, 실제 액션 영화에서 쓰이는 액션 연기의 기초부터 고난이도 기술까지 모두 선보였다고 한다.
정두홍에게 액션 연기를 배우기 위해, 모르모트PD가 함께 했는데, 정두홍은 모르모트PD를 “액션 스타로 만들겠다!”고 자신 있게 선언했다.
모르모트PD는 정두홍 감독과 함께 대표적 액션 영화인 [장군의 아들]의 유명 격투 신을 그대로 재연했는데, 처음에는 어설픈 모습을 보이며 폭소를 자아냈지만, 주먹 휘두르기, 방어하기, 맞는 척 하는 연기 등 다양한 액션 연기를 잘 소화해냈다.
또한, 정두홍은 액션 연기에 쓰이는 소품들을 소개하기도 했다. 설탕유리로 만들어 쉽게 깨지는 맥주병, 특수 나무 소재로 만들어 잘 부러지는 각목, 가짜 피를 만들어내는 기계를 선보였는데, 모르모트PD가 액션 소품들을 실제 체험 해보면서 설탕 맥주병에 머리를 가격 당하기도 하고, 각목에 맞기도 하고, 또, 방송 도중 가짜 피를 뚝뚝 흘리는 살벌한 광경을 연출하기도 했다.
모르모트PD와 함께하는 정두홍 감독의 액션 연기 실습은 10월 17일(토)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이 리틀 텔레비전]을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기획 : 박정규
연출 : 박진경, 이재석
문의 : 홍보국 송효은 (02-789-27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