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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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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찰청사람들 2015] 중국 피랍생 여고생 구출작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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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청사람들 2015] 중국 피랍생 여고생 구출작전 등

1. 범죄의 탄생 – 위험한 초대

- 여고생에게 날아온 위험한 초대장
- “엄마 미안해” 중국 여행길에 오른 소녀에게 무슨 일이?

2015년 1월. 여고생 이 양의 엄마는 한 통의 전화를 받는다. 딸이 중국에 납치되어있다며 돈을 요구하는 의문의 남자! 하지만 이 양의 엄마는 코웃음을 쳤다. 딸은 학교에서 모범학생으로 선정되어 중국에 초청되어 갔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매일 휴대폰으로 관광 사진을 보내오던 딸에게서 연락이 끊기고. 딸의 메신저로 납치범이 협박 메시지를 보낸 후에야 단순 보이스피싱이 아니라는 것을 깨달은 엄마.

그 시각, 이 양에게 중국은 더 이상 관광지가 아니었다. 처음 며칠 동안은 관광을 즐겼지만, 어느 날부터인가 관광을 시켜주지 않던 가이드들은 납치범으로 돌변했다. 숙소는 지옥의 방이 되었다. 휴식이 아닌 감금이라는 것을 인지했을 때는 이미 휴대폰을 포함한 모든 짐을 압수당한 채였다.

한번 잡혀 들어가면 빠져나오기 어렵다는 중국 대륙. 그 넓은 땅에서 이 양을 찾기란, 서울에서 김서방 찾기만큼 힘들었다. 경찰은 중국 공안에 공조 수사를 요청했다. 하지만 이 양과 연락이 닿지 않아 위치파악에 어려움을 겪었다.

이때 엄마에게 전달된 기적 같은 이 양의 문자 메시지. 아무 것도 가진 게 없던 이 양이 납치범들의 눈을 피해 메시지를 보낼 수 있었던 방법은 무엇이었을까.

10월 15일(목) 밤 11시 15분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 이 양의 SOS에 응답하는 경찰의 ‘중국 피랍 여고생 구출 작전’이 펼쳐진다.


2. 사건 vs 사건 – 비정한 부모

- 사건vs사건 부모라는 이름으로 사랑하는 자식을 살해한 이들. 그 이유는?
- 동반자살을 꿈꿨던 비정한 부모들의 옳지 못한 선택!

지난 1월, 119로 한통의 전화가 걸려왔다. “제가 아내와 두 딸을 죽였습니다. 저도 죽으려고 합니다.” 자신의 아내와 두 딸을 죽였다는 아버지의 충격적인 고백. 그의 말대로 세 모녀는 서초동의 한 아파트에서 싸늘한 시신으로 발견됐다.  그로부터 6개월 후, 청주에서는 한 엄마가 홀연히 자취를 감췄다.

남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이불에 돌돌 말린 6살 아들의 시신을 발견했다. 아들을 죽인 범인은 다름 아닌 엄마였다.

딸과 부인을 잔인하게 살해한 아버지, 그리고 6살난 아들을 살해한 또 다른 어머니. 두 사람 모두 동반자살을 계획했지만 범행 후 사건현장을 유유히 떠나 살아남았다. 이 부모들은 현재 법의 심판을 기다리고 있다.

최근 이렇게 부모가 자식을 살해하는 비속살해가 꾸준히 늘면서 제대로 된 꿈을 펼쳐보기도 전에 부모의 손에 죽임을 당하는 아이들이 늘고 있다. 가정을 지키고 자식을 보호해야할 부모들이 저지른 잔혹한

살인, 비속살해. 그들은 왜 애지중지 키워온 자식들을 죽이고 홀로 살아남는 비극적인 선택을 감행한 것일까.

날로 늘고 있는 비속살인의 실체와 비정한 부모들의 숨겨진 이야기를 10월 15일(목) 밤 11시 15분 [경찰청사람들 2015]가 밝힌다.


3. 사건파일X - 과학수사대

- 수년 간 풀리지 않던 미제사건!
- 미궁으로 빠질 뻔 했던 사건들!
- 전국을 공포에 떨게 만든 연쇄 살인범!
- 이들을 무너뜨린 결정적 증거를 찾는 사람들, 과학수사대!

흔적을 지우는 자와 찾는 자. 억울한 사연이 단 하나라도 발생하지 않게 하기 위한 과학수사대의 끈질긴 추적. 숨은 단서를 찾아내는 광역과학수사대 출동 현장을 제작진이 동행취재에 나섰다.

2013년 연탄가스 중독으로 일가족 4명 중 3명이 사망. 살아남은 막내아들의 진술과 다른 이야기를 하고 있는 사건 현장. 억울한 누명을 쓴 자는 누구이고 현장에 있던 시체가 말하고자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온 국민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던 트렁크 시신 살인. 전과 22범이었던 그는 혹시 남아있을 자신의 흔적을 지우기 위해 피해 차량에 방화 시도까지 하는 치밀함을 보였다. 훼손된 범행 차량, 특정할 수 없는 범인의 행적 수사는 그가 원하는 대로 흘러가는 듯 했지만, 전혀 예상하지 못한 곳에서 발견한 범인의 흔적.

범행 8일 째, 과학수사대가 찾아낸 편지지의 지문으로 수사는 급물살을 타고 범인은 검거됐다. 살인 현장 뿐 아니라 화재, 절도 현장에서도 빛을 발하는 과학수사대. 실낱같은 단서를 찾기 위해 지능범들과 벌이는 치열한 두뇌싸움을 ‘사건파일X’에서 공개한다.

[경찰청사람들 2015]는 10월 15일(목) 밤 11시 15분 방송된다.


기획 : 김새별
연출 : 김현철, 김인수, 임경식, 유성은
문의 : 홍보국 송효은
예약일시 2015-10-14 1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