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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일(토)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연기자 임현식의 이야기를 담았다.
■ 연기가 그리운 순돌이 아빠 임현식! 1969년 MBC 1기 공채 탤런트로 데뷔 해, 드라마 <한지붕 세가족>의 순돌이 아빠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감초연기자 임현식! 드라마 <인간시장>에서의 환상콤비였던 동료연기자 남포동과의 만남에서 그리운 옛 시절 연기 이야기와 서로의 건강을 걱정해주는 모습까지… 한 시대를 풍미했던 배우들의 만남과 연기가 그리운 원로배우 임현식의 이야기를 <사람이 좋다>에서 들어봤다.
■ 미운 7살 손자 주환이와 할아버지 임현식의 황혼 육아기! 세 딸들이 결혼을 하고 경기도 송추 한옥 집에 홀로 남은 임현식. 3년 전부터 둘째 딸 가족과 함께 살게 되면서, 손자 주환이와 황혼육아기가 시작됐다. 단짝이라고 생각 했던 손자와의 거리가 요즘 점점 멀어져만 간다. 미운 7살 손자의 마음을 얻기 위한 할아버지의 고군분투. 과연 이 둘은 다시 가까워 질 수 있을까? 임현식을 미소 짓게 한 손자 주환이와 다정한 순간을 <사람이 좋다>에서 공개한다.
■ 배우 임현식, 내게 남겨진 선물 같은 가족 감초 연기자 임현식, 배우 인생에 있어서 가장 찬란하게 빛나던 순간, 사랑하는 어머니와 아내를 떠나보낸 그는 아내 없이도 훌륭하게 세 딸들을 결혼시켰다. 명절 아침, 아내의 빈자리가 느껴지려고 할 때 쯤 세 딸과 가족들이 그를 위해 경기도 송추 집으로 하나, 둘 모인다. 잘 자라준 세 딸과 든든한 사위들 그리고 다섯 손주들까지… 아내가 남겨준 선물 같은 가족들이 있었기 때문에 꿋꿋하게 자리를 지킬 수 있었던 아버지이자 배우 임현식을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본다.
연기의 장인 임현식, 인생을 더욱 재밌게 살고자 연기 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에 도전한다! 일흔이 넘은 나이에 새로운 도전을 하는 장인어른을 응원하기 위해 사위들이 몰래 준비한 딸들의 응원 영상 메시지! 그 훈훈한 순간을 <사람이 좋다>에서 함께 했다.
기획 : 김진만 프로듀서 : 이동희 연출 : 김은모 문의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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