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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내 딸,금사월] 분노 유발 캐릭터 박원숙… 사월과 혜상 생일파티장에서 깽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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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딸,금사월] 분노 유발 캐릭터 박원숙… 사월과 혜상 생일파티장에서 깽판!

사월과 혜상의 운명을 뒤바꾼 원흉, 박원숙이 또 한 번 일냈다.

‘내 딸, 금사월’(극본 김순옥, 연출 백호민 이재진)의 소국자(박원숙)는 득예(전인화)의 시어머니로 득예가 몰래 혼외자식을 낳은 것을 아는 몇 안 되는 인물 중 한 명. 하지만 득예의 친정엄마를 죽음으로 몰고 간 죄책감에 득예의 외도를 눈감아주기로 한다. 그렇다고 국자가 득예의 죄를 용서할 만큼 너그러운 인물이 아니다.

아들 만후(손창민)를 두 번 이혼시킬 수 없기에 그냥 넘어갔을 뿐 평생 자신의 식구들 뒤치다꺼리를 하며 살게 한다.애 낳은 지 삼칠일도 지나지 않은 득예에게 무거운 쇼파를 들게 하고 이불빨래를 시키며 몸이 망가지게 만들고, 만후의 전처 마리(김희정) 몸조리를 위해 갖은 수발을 들게 하고 있다. 

이처럼 시청자들의 분노를 유발하는 캐릭터로 절대군림하고 있는 국자가 또 한 번 일을 냈다.
 
이와 관련 공개된 사진에는 국자가 금빛보육원 마당에서 펼쳐진 사월(아역 갈소원-성인 백진희)과 혜상(아역 이나윤-성인 박세영)의 생일파티상을 엎어버리고 있다. 사월과 혜상의 운명을 뒤바꿔버린 원흉 국자가 7년 뒤, 그 보육원을 찾아가 생일잔치를 깽판내고 있는 상황에 관심이 모아진다.
 
본 장면 촬영은 지난 10일 파주 ‘이시소 문화 예술 체험학교’에서 진행되었다. 생일상을 엎는 등 과도한 액션이 동반되는 촬영에는 NG가 없어야 했다. 이재진 감독과 몇 차례의 동선 리허설을 한 뒤 박원숙은 폭발적인 연기력을 보이며 ‘국자’ 캐릭터에 맞게 생일파티 장소를 아수라장으로 만들었다. 

촬영장에서 한없이 인자하고 늘 환한 웃음을 지으며 제작진과 가깝게 소통하는 박원숙은 ‘슛’이 들어가면 표독스러운 시어머니이자 핏줄에 집착해 유별난 남아선호사상을 드러내며 손자 찬빈에게 비뚤어진 할머니 사랑을 보여주는 인물로 변신하는 것.

‘내 딸, 금사월’의 박원숙은 교묘하고 악랄한 시어머니 캐릭터를 제대로 표현해내 극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박원숙의 연기내공에 힘입어 교묘한 시월드는 더욱 거세지고 유별난 손주 사랑의 방식 또한 거칠어질 전망이다.

한편 ‘내 딸, 금사월’은 꿈을 잃어버린 밑바닥 청춘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파란만장 인생 역전 성공드라마이자, 엄마와 딸의 아름다운 집짓기를 통해 가족으로의 회귀, 가정의 복원을 소망하는 드라마이다.   매회 빠른 전개와 흡입력 있는 배우들의 캐릭터 있는 연기로 한시도 시청자들의 눈을 뗄 수 없게 하여 매회 자체 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안방극장을 사로잡고 있는 ‘내 딸,금사월’은 오는 19일(토요일) 밤 10시 5회가 방송 된다.


기획 : 박성은
극본 : 김순옥
연출 : 백호민, 이재진
홍보 : 한임경, 박정준(02-789-2723, 2727)
제작사 : 지담 
예약일시 2015-09-17 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