숫자로 본 ‘2015 DMC 페스티벌’
지난 5일부터 13일까지 9일 동안 상암 문화광장 일대에서 ‘2015 DMC 페스티벌’이 펼쳐졌다. 세계최초 ‘방송문화콘텐츠와 첨단 정보통신기술의 융합’된 페스티벌이었다는 큰 의의가 있는 ‘2015 DMC 페스티벌’이 남긴 기록들을 숫자로 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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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DMC 페스티벌’은 MBC가 여의도 시대를 마감하고 상암 시대로 접어든 1주년을 맞아 기획되었다. MBC은 인사동(1961~1968)-정동(1969~1979)-여의도(1980~2013) 시대를 걸쳐 2014년 상암동 시대를 맞이했다. ‘2015 DMC 페스티벌’은 최초 상암 시대 1주년을 맞아 MBC가 기획한 행사였다.
상암동에는 10여 미디어사와 400여 미디어 관련업체, 3만 미디어 종사자들이 있다. 세계 각 도시마다 유명한 랜드마크와 더불어 각각 개성 있는 축제들이 열리듯이 ‘2015 DMC 페스티벌’은 상암동의 특성을 살려 대한민국과 상암DMC를 대표하는 신한류 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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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DMC 페스티벌’은 9월 5일부터 13일까지 9일간 펼쳐졌다. ‘K-POP 슈퍼콘서트’를 시작으로, ‘라디오 DJ 콘서트’, ‘나는 가수다 레전드’, ‘도시의 칸타빌레’, ‘드라마뮤직콘서트’, ‘서울드라마어워즈 2015’, ‘여러분의 선택 복면가왕’, ‘특집 쇼! 음악중심’, ‘상암에서 놀자!’ 등 방송문화콘텐츠와 결합한 공연과 시상식이 매일 밤 이어졌고, K-POP의 현재를 진단하는 콘퍼런스와 가수들의 해외 진출을 지원하는 뮤직 마켓 등 다양한 행사도 마련됐다. 매일 오후 12시부터 13시까지 진행된 ‘도시樂콘서트’ 는 매일 매일 펼쳐지는 즐거운 음악축제의 장을 마련했다.
312
‘2015 DMC 페스티벌’은 신이 내린 목소리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에서부터 YB, EXO, 소녀시대, 2PM, 씨엔블루, 비스트, 현아, AOA, 빅스, 걸스데이, B1A4, EXID, 백아연, 김현철, 양희은, 에픽하이, 밴드 혁오, 자이언티, 유키구라모토, 이루마, 스티브 바라캇, 양파, 국카스텐, 서문탁, 소향, 소찬휘, 스윗소로우, 인순이 등 K-POP가수에서부터 클래식 등 대한민국의 가수들이 총출동하였다.
또 이영애, 채시라, 김정은, 이동욱, 황정음, 유이, 태연, 수현 등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와 더불어 오다기리 조, 코바야시 카오루, 마일로 벤티 밀리아, 종한량, 진백림, 임의신 등 전 세계 스타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015 DMC 페스티벌’에 참석하기 위해 상암 문화광장을 찾은 셀리브리티는 총 312명에 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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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DMC 페스티벌’을 준비하는 데에는 321일 소요되었다. ‘2015 DMC 페스티벌’을 총괄 기획한 방성근 팀장을 필두로 제작진은 거의 1년간 ‘2015 DMC 페스티벌’에 준비에 심혈을 기울였다. 페스티벌을 찾은 시민들이 페스티벌을 완벽하게 즐기기 위해 공을 들인 시간들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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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DMC 페스티벌’이 방송된 전체 시간은 1005분이다. ‘DMC 페스티벌’이 많은 시민들에게 사랑을 받고 내년에도 계속 이어진다면 이 숫자는 천문학적으로 늘어날 것이다. 신개념 한류문화축제로 자리매김한 ‘DMC 페스티벌’이 제2의 한류 붐을 일으키기를 기대해 본다.
300,000
‘2015 DMC 페스티벌’ 기간 동안 상암 문화광장 일대를 찾은 누적방문객수는 총 30만 명에 달한다. 축제의 마지막 날인 13일 ‘상암에서 놀자’ 공연에는 7천여 명(마포경찰서 추산 수치)의 관객들이 참석해 축제를 즐겼는데, 9일 동안 펼쳐진 공연의 관람객수는 총 4만 5천명에 달했다. 또 거리 축제 방문객 수는 25만 5천여 명으로 집계됐다.
MBC 안광한 사장은 “상상력, 창의력, 센스, 감성, 첨단 기술 등이 결합하고 조화되면 우리 문화산업의 면모를 바꿀 수 있을 것”이라며 “관련 기업과 기관들이 페스티벌의 주체로서 함께 참여하고 아이디어를 합쳐 가꾸어 나간다면 세계의 관광객들에게 문화강국 대한민국의 9월을 상징하는 국제적인 문화행사로 성장시켜 나갈 수 있을 것이다.”라고 전했다.
문의 : 한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