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가수다 레전드] ‘나는 가수다 레전드’ 다섯 번째 레전드는 소찬휘
오늘(7일) 저녁 7시 30분, 상암 문화광장에서 펼쳐진 MBC ‘나는 가수다 레전드’(이하 나가수 레전드) 공연의 다섯 번째 레전드는 소찬휘였다. 양파-국카스텐-서문탁-소향에 이은 무대였다.
MC 윤도현은 소찬휘를 “고음으로 상암동을 뜨겁게 달굴 사람, 기타리스트로 출발한 데뷔 20년차, 무엇을 보여주든 레전드로 표현하기에 부족함이 없는 시즌2, 3에 출연한 바로 이분입니다.”라고 소개했다.
불꽃같은 에너지의 소유자 소찬휘는 자신의 히트곡인 ‘Tears’를 거침없이 부르며 무대를 뜨겁게 달궜다. 관객들의 반응은 최고조에 달했다.
노래를 부르고 난 뒤 소찬휘는 “감사드린다. 노래하려니 며칠 전부터 설레었다. ‘Tears’는 제가 태어나서 제일 많이 부른 곡 중 하나인데, 부를 때마다 여러분이 한결 같은 반응이라 안 부를 수가 없다. 오늘도 감사드린다. ‘나는 가수다’(이하 나가수)는 가수들에게도 즐기시는 여러분들에게 특별한 프로그램이다.”라며 ‘나가수 레전드’에 출연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소찬휘는 김건모의 ‘잘못된 만남’을 부르며 3,000 관객들과 하나가 됐다. 관객들은 기립한 채 소찬휘의 화끈한 무대에 반응하며 상암 문화광장을 뜨겁게 달궜다.
‘나는 가수다 레전드’는 ‘2015 DMC 페스티벌’의 일환으로 마련된 무대로 ‘나는 가수다’ 시즌 1,2,3에 참여해 무대를 빛낸 가수들이 대거 참여했다. 오는 12일(토) 오전 9시50분에 방송된다.
문의 : 한임경, 박정준(02-789-2723, 27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