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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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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찰청사람들 2015> 16회
내용
▶ 프로그램명 : <경찰청사람들 2015> 16회

▶ 방송일시 : 2015년 8월 27일 (목) 밤 11:15 ~

▶ 주요내용

1. 한밤중 걸려온 신고 전화, 그들에겐 어떤 사연이? (사건파일X)
2015년 상반기 기준, 112 신고의 약 22.5% 20~24시 사이에 발생!
살인, 강도, 성범죄 등 5대 범죄 51%가 심야시간에 발생!
도심지역 야간 치안 강화와 범죄 예방효과를 위해 지난 2014년 8월, 전국 11개 경찰서에 ‘다목적 기동순찰대’가 창설됐다. 오후 8시부터 오전 8시까지 서울 구로, 강남, 울산 남부, 부산 남부경찰서에서 운영된다. 경찰청사람들 제작진이 직접 기동순찰대와 함께 지역 곳곳을 발로 뛰었다.

부산광역시의 바닷가 근처는 매년 여름철이면 타지 사람들이 몰리는 것은 물론, 음주소란이 자주 발생하기 때문에 기동순찰대원들이 주시하는 곳이다. 서로 맞았다고 주장하는 사람들도 있고, 급기야 구급차에 실려 가는 사람까지 생긴다. 빈발하는 한여름 밤의 해변 사고를 해결하는 다목적 기동순찰대의 활약상이 공개된다.

범죄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하는 울산 남부 기동순찰대에서도 술을 마신 후, 폭력을 행사하는 사건이 가장 많았다. 지난 22일, 혼자 식당에서 저녁을 먹고 있던 한 남자의 눈에서 피가 흐르고 식당은 난장판이 되었다. 그의 눈에선 왜 피가 흐른 것일까?

외국인이 많이 거주하는 서울 구로의 기동순찰대 관내에선 흉기 위협 신고가 많이 접수되었다. 시비 끝에 흉기를 가지고 나타난 남자를 비롯해 바지주머니 속에 칼을 소지하고 있는 남자를 봤다는 신고까지 혹시 모를 위험 상황에 대비하는 순찰대원들의 긴박한 상황을 볼 수 있다.

또한 자해를 시도하는 여성과 한강에서 투신을 시도하는 남성까지... 인명피해를 막기위한 기동순찰대의 활약상도 공개된다. 밤마다 반복되는 기동순찰대의 피땀 어린 노력은 오는 8월 27일 밤 11시 15분 <경찰청 사람들 2015> 사건파일X에서 볼 수 있다.


2. 사회적 약자라는 인식을 교묘하게 이용한 두 살인자 (사건 대 사건)
- 사회적 약자라는 인식을 교묘하게 이용한 두 살인자, 만삭의 임산부와 70대 노인
- 97년, 전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유괴사건의 범인은 출산을 한 달 앞둔 임산부였다.
- 한 달 사이에 4구의 시체가 떠오른 바다, 그들은 모두 한 노인의 배를 탔다.
- 10년 사이로 발생한 두 살인사건, 검거된 범인은 모두의 예상을 뛰어넘었다.

1997년 강남에서 한 아이가 실종되었다. 그리고 그날 저녁 돈을 요구하는 전화가 왔다. 유괴였다. 빠른 검거를 위해 경찰은 공개수사로 전환했고 당시 대한민국 전역이 아이의 무사귀환을 간절히 기도했다. 경찰의 끈질긴 추적 끝에 결국 한 여관에 서 유괴범 검거에 성공했지만 곧 모두가 충격에 빠졌다. 유괴범은 출산을 한 달 앞둔 임산부였다. 그리고 아이는 끝내 부모 품으로 돌아오지 못했다.

2007년 어느 작은 어촌 앞바다에서 한 달 새에 20대의 사체 4구가 떠오른다. 수사결과 이들에게는 공통점이 하나 발견되었다. 모두 한 어부의 배를 탔다가 참변을 당했다는 것. 목격자의 진술과 주변 탐문 수사 결과, 한 어부가 용의선상에 오르고 그의 배에서는 희생자의 물건들이 발견되었다. 경찰들은 그를 긴급체포했다. 용의자는 키 165cm의 왜소한 70대 노인이었다.

97년 당시, 유괴범의 전화가 한 커피숍에서 발신되었다는 것을 확인한 경찰들은 급히 그 카페로 가서 당시 있던 손님들의 신원을 다 확인했다. 그곳에 유괴범도 있었다. 하지만 만삭의 임산부라는 것을 이용, 교묘히 현장을 빠져나갔다. 그로부터 10년 후 바다에서도 70대 노인이 이런 충격적인 범죄를 저질렀을 것이라고는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다. 물론 20대 희생자들도 전혀 그에게서 위험을 감지하지 못했을 것이다.

누구도 예상하지 못했던 만삭의 임산부와 70대 노인의 범죄, 사회적 약자라는 가면 뒤에 숨겨진 그들의 추악한 진짜 모습이 8월 27일 밤 11시 15분,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 공개된다.

3.  인삼절도범의 배후에 있던 한 목사 부인(범죄의 탄생)

- 5년 간 훔친 5억5천만 원어치의 인삼, 천국을 가기 위해선 인삼을 훔쳐야 했다?
- 범죄의 늪을 향해 달려가는 그들의 잘못된 믿음, <최사모와 열두제자>
- <범죄의 탄생> 20대 청춘들의 인생을 파멸시킨 한 목사부인의 탐욕!!
- 미래가 촉망했던 의대생은 어째서 자퇴서를 내고 전과 2범의 범죄자가 되었나?!
 
경찰의 검문에 인삼절도범들이 잡혔다. 모두 5명으로 이들이 5년 동안 훔친 인삼은 무려 5억 5천만 원어치!! 이들은 모두 젊고 똑똑한 청년들이었고 또 다른 공통점은 바로 모두 같은 교회를 다녔다는 것이다. 경찰조사 결과 그 교회의 목사 부인인 최 모 씨가 믿음을 명분으로 이들에게 인삼절도를 시킨 것으로 밝혀졌다. ‘인삼을 훔쳐서 가져오면 천국에 갈 수 있다’는 황당한 이야기를 청년들은 아무런 의심 없이 받아들일 만큼 최사모에 대한 믿음은 두터웠다.

최사모는 자신의 신도들에게 인삼절도뿐만 아니라 사기, 앵벌이, 심지어 장기매매까지 강요했다. 돈을 많이 벌어오지 못하는 청년들에게는 폭력까지 가했다. 또한 이때마다 하나님을 위해 돈을 가져와야하고 그래야 구원받는다는 말로 이들을 현혹시켰다. 하지만 최사모와 남편인 신목사는 이미 이단으로 인정돼 목사직이 해직된 상태였다.

결국 5명 가운데 2명이 사법처리됐다. 이 가운데 한명은 의대생이었다. 장래가 촉망됐던 이 의대생은 잘못된 믿음에 빠져 어려운 가정환경 속에서도 힘들게 들어간 의대에 자퇴서를 냈고 인삼 절도로 인해 결국 전과2범의 범죄자가 되어버렸다. 또한 사법처리는 면했지만 착하고 똑똑했던 한 여학생은 최사모의 요구에 따라 무리하게 돈을 벌어오다가 교통사고까지 당하고 말았다. 이 모든 것의 배후에는 목사 부인이었던 최사모가 있었다.

자신의 욕심을 위해 젊은 청춘들의 인생을 망가뜨려버린 존경과 선망을 받았던 최사모의 숨겨져 있던 이중성이 8월 27일 밤 11시 15분,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 공개된다.

기획 : 김새별 CP  /  연출 : 김현철, 김인수, 임경식 PD
예약일시 2015-08-27 09: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