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새 주말드라마 [엄마] (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의 첫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
공개된 티저 영상은 밝은 표정으로 장을 보는 차화연의 모습과 함께 “제 이름은 ‘윤정애’에요. 오늘은 며느리 될 아이가 첫 인사를 온대요”라는 내레이션으로 시작된다. 이어 엄마 윤정애가 혼자서 키워낸 든든한 4남매(장서희, 김석훈, 이태성, 최예슬)의 좌충우돌 일상이 담겨 있다. 자신들밖에 모르는 이기적인 자식들을 향해 ‘부당한 희생은 그만!’이라며 치열한 전쟁을 벌이게 될 엄마 이야기에 관심이 쏠린다.
티저 영상 곳곳에서 웃음 포인트도 찾아볼 수 있다. 펑펑 울다가 눈 밑으로 아이라인 번진 채 “커피라도 한잔”이라며 데이트를 신청하는 ‘장여사’ 역의 윤미라와, 애교 넘치는 표정으로 윙크를 날리는 ‘허상순’ 역의 이문식, 찰진 사투리로 상대방을 꼼짝 못하게 하는 ‘콩순이’ 역의 도희까지! 티저 영상만으로도 극의 기대가 높아진다.
[엄마]는 오랜 세월 자식들에게 희생하며 살아온 엄마 ‘윤정애’가 모든 것을 자식들에게 다 내주고 빈 껍질만 남은 자신을 짐스럽게 여기는 자식들을 향해 펼치는 통쾌한 복수전.
배우 차화연, 장서희, 박영규, 김석훈, 홍수현, 이태성, 강한나, 도희 등 배우들의 이름만으로도 기대가 모아지는 [엄마]는 [여자를 울려] 후속으로 오는 9월 5일(토) 저녁 8시 45분에 첫 방송된다.
* 티저 영상 :
http://www.imbc.com/broad/tv/drama/mom/preview/index.html
기획: 노도철
극본: 김정수
연출: 오경훈, 장준호
문의: 홍보국 이은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