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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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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라디오] 광복 7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진실’, 일본의 역사 왜곡 그 진실을 밝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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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라디오가 한국과 일본 두 나라를 오가는 교차 방문과 증언으로 구성 된 특집다큐를 방송한다.

MBC 라디오가 광복 70주년을 맞아 특집 다큐멘터리로 준비한 [진실]은 해방 70년이 흘렀지만 일본은 식민통치시대의 강제동원에 대해 자신들의 잘못된 주장을 굽히지 않는 현실과 그 뒤에 숨은 현실을 밝힌다.

[진실]은 일본이 역사 왜곡에 목소리를 높이고 있는 현시점에서 당사자들의 증언을 통해 다시 한 번 역사의 진실을 밝히기 위해 기획된 특집이다.

14일(금) 방송될 1부에서는 나가사키 원자폭탄 피폭자이자 강제동원 피해자인 김한수(98)씨의 증언을 전한다. 김한수 씨는 70년 전 피폭 현장인 나가사키 미쓰비시 조선소를 방문하여, 피폭당시의 처참한 상황과 강제동원 된 조선인 노무자들의 실상을 밝혀준다.

김한수씨는 “인간이하 개, 돼지 취급을 받으며 일했다. 미쓰비시가 이제 와서 법적 상황이 달라서 보상을 못해준다니 분통이 터진다”고 울분을 토했다.

2부에서는 일본 센다이 토호쿠대학 4학년 와타나베 신야 씨(22세)의 한국방문을 동행취재한다. 와타나베씨는 공재수 아소탄광노동자, 김정주 김성주 근로정신대 피해자를 만나 생생한 실상을 듣는다.

와타나베씨는 [진실]에서 “몰랐다. 충격이었다. 일본의 학교에서는 알려주지 않은 진실이었다. 일본인으로써 책임감을 느낀다”라며 진실을 마주한 가해국민으로서의 심정과 반성을 밝히기도 했다.

광복 70주년 특집 다큐멘터리 [진실]은 MBC 표준FM(서울/경기 95.9MHz)에서 14일과 15일 양일간 오전 11시 30분부터 12시까지 30분간, 2부로 방송된다.

기획 : 김현경
연출 : 이순곤, 신성훈
문의 : 홍보국 송효은 (02-789-2730)  
예약일시 2015-08-12 13: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