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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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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8.15특집 다큐멘터리 ‘세계와 함께! 코리아-원조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방송
내용

- ‘가난한 원조 수원국 ‘대한민국’ 개발도상국들의 롤 모델이 되다‘
- 1945년부터 1999년까지, 50년에 걸쳐 한국에 지원된 해외 원조는 약 1백 27억 달러!
         
MBC는 광복 70주년을 맞이하여 제작되어진 8.15특집 2부작 다큐멘터리 ‘세계와 함께! 코리아-원조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1부 가 국민배우 ‘차인표’와 함께 오늘 저녁 11시15분 시청자를 찾아간다.

제작진은 “원조를 받던 가난한 수원국에서 국제적 원조 공여국으로 지위를 전환한 유일한 국가 ‘대한민국’을 광복 70주년을 맞아 재조명 했다. 광복 70년, 전 후, 처참한 잿더미에 불과했던 한국이 경제부국으로 도약해 공여국으로 자리 잡은 극복의 역사를 전하며 정체되어 있는 우리 스스로와 지구상의 수많은 개발도상국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자 한다”라며 기획의도를 전달했다.

의료선진국 한국을 향한 첫걸음 ‘미네소타 프로젝트’
미국에서 실시한 한국원조 프로그램의 일환인 미네소타 프로젝트는 1955년부터 1961년까지 7년에 걸쳐 한국에 선진 의료기술을 교육했고 장비를 지원했다. 이 프로젝트를 통해 선진 의료기술을 접한 수혜자들은 한국 의료 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고 그들이 양성한 제자와 후배들은 이제 수많은 개발도상국으로 넘어가 한국의 선진 의료기술을 전수하며 교육원조의 선순환을 몸소 증명하고 있다. 이들을 통해 의료선진국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대한민국’을 알아본다.

경제 자립을 위한 노력 ‘파독 광부·간호사, 베트남 파병’

얼마 전 천만관객을 돌파하며 큰 사랑을 받았던 영화 ‘국제시장’에는 파독 광부와 간호사, 그리고 베트남 전쟁에 참여한 당시 한국 젊은이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다. 누군가의 귀한 아들, 딸 이었으며 한 가정을 책임진 가장이기도 했던 우리 한국의 젊은이들은 왜 베트남으로, 서독으로 떠나야만 했을까? 베트남과 서독으로 파견된 한국의 젊은이들, 그들의 노력에 의한 경제적 효과를 조명한다.

1960년 대한민국, 원조 수혜의 역사
명실상부한 원조 공여국으로 자리를 잡은 오늘날의 대한민국, 하지만 국제사회로부터 받은 유·무상 원조의 결과물들이 아직도 전국 곳곳에 남아있다. 경부고속도로, 대한민국역사박물관, KIST, 포항제철, 산업단지 등... 오늘날까지 그 영향을 미치고 있는 원조의 결과물들을 찾아가고 한국을 대표하는 각 산업분야의 現장관들을 만나 세계 속 한국의 위상을 직접 전해 듣는다.

원조의 씨앗, 종자돈이 되어 열매를 맺다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가나, 에티오피아와 같은 개발도상국들이 원래 우리보다 경제 우위에서 한국을 원조했다는 사실을 아는 이가 몇이나 될까?  그렇게 가난했던 대한민국은 어떻게 기적적인 성공신화의 주인공이 될 수 있었을까? 대외 원조를 통한 세계 속, 한국의 이미지를 조사하고 그에 따른 파급효과를 알아본다.

공여국으로서 한국의 행보

제 2의 대한민국을 꿈꾸며 우리와 함께 세상 밖으로 나온 개발도상국가들에 모범이 되기 위해 코이카(한국국제협력단)는 현재 세계 각국의 개발도상국에 국가차원의 개발 원조를 제공하고 있다. 전쟁과 분단... 우리와 닮은 역사를 지닌 베트남과 6.25 참전국이었던 필리핀의 현재를 들여다보며 대외 원조가 국가 브랜드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을 확인하고 세계와 함께 우리나라가 성장 할 수 있는 길을 모색한다.

MBC 8.15특집 다큐멘터리 ‘세계와 함께! 코리아- 원조 받던 나라에서 주는 나라로’ 는 오늘(월)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기획 김진만
연출 김동철, 신승엽, 김윤성
문의 박정준 (02-789-2727)
예약일시 2015-08-10 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