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사람들 2015]
* 방송일시 : 2015년 8월 6일 (목) 밤 11:15 ~
1. 범죄의 탄생
- <경찰청사람들 2015> 죽음의 덫에서 4번이나 살아남은 기적의 여인!!
- <경찰청사람들 2015> 버드나무가 구한 그녀의 4번째 목숨!!
- <경찰청사람들 2015> 보험금을 노린 멈출 줄 몰랐던 그들의 살인본능!!
- <경찰청사람들 2015> 두 여인 사이에서 펼쳐지는 아슬아슬한 죽음의 줄다리기!!
아무것도 모르고 순진하기만 한 그녀를 죽이는 것은 아주 쉬워보였다. 하지만 치밀하게 준비한 살인계획은 4번이나 실패하게 되고.. 매번 기적같이 살아남은 그녀를 대체 누가 뭐 때문에 이토록 집요하게 죽이려 하는가? 그 뒤에는 남편과 그의 내연녀가 노린 보험금이라는 무서운 이욕이 숨어 있었다.
첫 번째 살인계획은 조금 허술했다. 한 눈 팔고 있는 그녀를 뒤에서 둔기로 내려쳐 죽이는 조금은 단순한 계획이었다. 하지만 품에 안고 있는 두 살배기 아들을 보고 차마 범행을 실행시키지 못하게 된다. 이어서 두 번째 살인계획은 차량개조까지 하며 좀 더 치밀하게 범행을 계획한다. 하지만 생각보다 너무 빠른 그녀의 뜀박질에 역시나 실패!!
세 번째 살인계획은 교통사고로 위장하기 위해 그녀를 보조석에 태운 뒤 벨트도 안 맨 상태에서 그대로 덤프트럭으로 돌진하였다. 하지만 가벼운 찰과상뿐이었다. 연이은 실패에 피의자들은 더욱 더 과감해졌다. 결국엔 그녀를 그냥 차로 들이박기로 결심했다. 결전에 날이 되자 내연녀는 무서운 속도로 그녀를 자동차로 들이받았다. 하지만 또 다시 실패!! 수십미터를 날아간 그녀는 기적처럼 버드나무에 걸려 또 다시 죽음의 덫을 피해갔다.
4번이나 목숨의 위협을 받았지만 단 한 번도 죽지 않은 그녀의 기적 같은 실제 이야기가 8월 6일 밤 11시 15분,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 공개된다.
2. 사건 대 사건
- 아버지의 죽음 후 이루어진 친자검사, 두 기관의 검사결과는 서로 달랐다.
- 그녀가 무덤을 파헤쳐 고인을 다시 세상 밖으로 꺼낸 이유는?
- <사건 대 사건> 친자확인소송을 둘러싼 두 사건의 양보 없는 진실게임!!
- 60대 독신남의 장례식장에 20여년만에 나타난 아내와 친딸?! 그 진실은?
1998년 서울대에 친자검사 의뢰가 하나 들어왔다. 아버지는 아이가 태어나기 두달전에 사망 후 화장하여 직접적인 검사가 어려워졌다. 할머니와 삼촌들로부터 아버지의 유전자를 추정했다. 그 결과 ‘친자가 아니다 라고 나왔다. 문을 연지 갓 1년 된 사설 유전자업체에도 의뢰를 했다. 그쪽은 서울대와 다른 방법으로 친자 검사를 진행했다. 그 결과는 ‘친자가 맞다’라고 나왔다. 한 아이를 두고 유전자 검사가 달랐다.
빨리 끝날 것이라는 예상과는 달리 이례적으로 대법원까지 간 친자확인소송은 결국 아이가 7살이 되던 해 드디어 고인이 된 아버지의 친딸로 인정을 받았다. 재판에서는 이겼지만 외로운 싸움을 홀로 감당해야만 했던 어머니는 결국 마음의 병이 생겼고 우울증과 공황장애로 아직도 고통 받고 있었다.
그리고 2015년, 또 하나의 친자 확인소송 사건이 있다. 형님의 무덤이 파헤쳐졌다는 사실에 동생은 분노했다. 평생 다른 사람들을 도우면서 살아온 착하기만 했던 형님이 어째서 죽어서도 편하게 쉬지 못하는 것일까? 형님의 무덤을 파헤친 여인은 60년을 독신으로 살아온 형님과 사실혼관계라고 주장 하고 둘 사이에 딸도 있다고 한다. 친딸임을 증명하기 위해 시신에서 머리카락까지 채취를 했다. 그리고 유족들을 상대로 소송까지 내자 유족들은 크게 분노했다. 유족들은 현재 분묘발굴죄로 형사소송을 준비하고 있다.
반드시 ‘친자’가 되어야만 하는 그들이 모든 걸 걸고 증명하려는 ‘친자의 조건’
가족이 되고 싶은 사람들과 인정할 수 없다는 사람들의 그 속마음이 8월 6일 밤 11시 15분, <경찰청사람들 2015>에서 공개된다.
3. 사건파일X
- 2015 봉이 김선달, 5년간 27억원어치의 도시가스를 훔치다.
- 서울이 불바다가 될 뻔한 위험천만한 도시가스관의 불법개조!!
- 전문 ‘도시가스’ 절도단, 무려 10곳의 사우나에서 도시가스를 훔쳤다.
5년 간 27억원의 도시가스를 훔친 절도범이 체포됐다. 사우나의 도시 가스 계량기를 조작해 거의 공짜나 다름없이 가스를 펑펑 썼다는데, 그렇게 적발된 사우나는 무려 10여 곳에 이른다. 도대체 그들은 어떻게 오랜 기간 동안 가스를 훔쳐 쓸 수 있었을까?
그런데 놀라운 것은 이 사우나가 모두 기술설비를 담당했던 장씨의 주변인물과 조직적으로 얽혀있다는 것. 7년 전, 한 사우나에서 함께 일했던 이들이 모여 사우나를 하나씩 인수해가며 가스를 훔쳐 운영했다. 그리고 담당형사는 ‘서울이 불바다가 될 뻔하였다’라고 회상했다. 도시가스관의 불법 조작은 자칫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는 위험한 행위, 도시 한복판에 언제 터질지 모를 폭탄을 안고 있었던 것이다.
과연 이들은 오랜 시간동안 어떻게 범죄를 감출 수 있었던 것일까? 자칫 대형사고로 번질 수 있는 가스계량기 조작 사건, 그는 어떻게 이러한 위험을 감수하면서 범행을 저지를 수 있었던 것일까?
<사건 파일 X>에서는 도시가스 절도 사건을 둘러싼 내막을 집중 취재해본다.
* 제작진
기획 : 김새별 CP
연출 : 김현철, 김인수, 임경식 PD
문의 : 한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