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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딱 너 같은 딸] 이수경, 김혜옥에게 “왜 엄마가 내 인생에 끼어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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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이수경, 김혜옥에게 “왜 엄마가 내 인생에 끼어들어요?”  
[딱 너 같은 딸] 이수경-김혜옥 모녀지간 양보 없는 싸움!
  

 이수경이 김혜옥에게 참아왔던 설움을 토해냈다.
 
 오늘(3일) 방송되는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에서 인성(이수경)은 정근(강경준)과의 만남에 간섭하지 말라며 애자(김혜옥)와 피 튀기는 설전을 벌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애자-인성이 심상치 않은 분위기로 서로를 바라보고 있고 지성(우희진)은 사이에서 어쩔줄 몰라하며 두 모녀를 말리고 있는 모습이 보인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눈물을 흘리는 애자와 인성의 모습에서 두 모녀지간에 어떠한 일이 일어난 건지 시청자들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애자는 인성과 정근을 갈라놓기 위해 갖은 방법을 다 써보지만 그럴수록 둘 사이는 견고해져만 간다. 하지만 둘의 사랑이 깊어질수록 가족과는 멀어져가는 인성과 정근.
여태껏 단 한 번도 애자에게 실망스런 모습을 보이지 않았던 인성이 정근과 연애를 시작하자 모녀간의 팽팽한 줄다리기가 시작된다. 애자 입장에서는 부하직원인 데다 일개 대리일 뿐인 정근이 탐탁치가 않은 것. 더군다나 정근은 잘나가던 쇼호스트에서 물러나게 하고 애자의 인생을 꼬이게 만든 소판석(정보석)의 장남 아닌가. 애자는 조건 좋은 남자들은 다 놔두고 정근과 만나는 것에 대해 ‘미친 짓’이라 표현하며 인성을 나무란다. 하지만 인성은 “왜 엄마가 내 인생에 끼어들어요?”라며 첨예한 대립각을 세운다. 그동안 쌓아왔던 애자에 대한 불만을 봇물 터지 듯 쏟아내며 인성은 결국 울음을 터뜨린다.
 
 지난 30일 일산에서 촬영된 이 장면은 실제로 감정이 격해져 인성은 한동안 울음을 그치지 못하였다. 두 배우의 열연으로 단 한번의 NG없이 진행된 이 장면은 촬영이 끝나자 제작진들의 박수가 터져 나왔다.      

홍애자-소판석-허은숙 세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진한 가족애와 갈등 그리고 갈수록 흥미를 더해가는 정근과 인성의 사랑을 따뜻하고 유쾌한 웃음으로 풀어내며 안방극장에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불러오고 있는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평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기획 : 김승모
극본 : 가성진
연출 : 오현종, 박원국
홍보 : 한임경, 박정준(789-2723, 2727)
제작사 : 씨티픽쳐스
예약일시 2015-08-03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