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청사람들 2015] 보복운전 행태 추적!
[경찰청사람들 2015] 도로 위의 분노, 그 결과는?
도로 위의 무법자! 도로 위에서 분노하는 사람들! 7월 30일 방송될 [경찰청 사람들 2015]에서는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보복운전의 다양한 형태를 취재했다.
최근 도로에서의 사소한 시비가 발생해 자동차로 상대방에게 위협을 가하는 보복운전이 많아지고 있다. 보복운전은 자칫 돌이킬 수 없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중범죄행위이다.
(사건 1)
지난 14일 밤, 서울 지하철 6호선 새절역 사거리 인근에서 발생한 보복운전. 상대의 근접운전에 화가 난 한 운전자가 상대 차량 운전자에게 비난을 퍼부었다.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분노가 풀리지 않았던 이 운전자는 상대 차량을 멈춰 세운 뒤, 와이퍼로 수십 차례 내려쳐 상대 차량의 유리를 깨버리고 난 뒤에야 진정됐다.
(사건 2)
지난 7월 8일 전남 무안의 작은 시골마을에서도 황당한 보복운전 사건이 발생했다. 양보를 해주지 않는다는 이유로 맞은편에서 다가오는 차량의 앞을 막아선 채, 차 열쇠를 뽑아 유유히 자리를 떠나는 남성. 그리고 10여분이 흐른 뒤, 경찰에 신고했다는 말에 다시 돌아와 피해자의 무릎을 범퍼로 들이받은 것은 물론, 3~4차례 차로 위협까지 가했다.
(사건 3)
지난 6월 24일, 좁은 마을길 한 가운데서 상대 운전자의 앞을 막고는 차를 두고 사라지는 가하면, 15km를 추격하며 급제동을 한 사건이 일어났다.
놀라운 것은, 위 세 사건이 모두 한 남성이 벌인 보복운전이라는 점이다.
자칫 대형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보복운전! 과연 이에 대처할 방법은 없는 것일까? 7월 30일 밤 11시 15분 <경찰청 사람들 2015> ‘수사파일 X’에서는 끊임없이 발생하는 도로 위의 분노, 보복운전의 양상을 짚어본다.
기획 : 김새별 CP
연출 : 임경식 PD
문의 : 한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