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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 연출 김흥동 김성욱) 19회에서 성호(황동주)는 기철(이종원)·찰스정(최지호)과 노래방에 갔고, 신나게 놀다 결국 합방 약속을 어기게 돼 정미(황우슬혜)에게 두들겨 맞았다.
극 중 기철, 성호, 찰스정은 노래방에서 노래를 부르며 정신없는 상태. 성호를 애타게 기다리던 정미는 2차로 노래방에 갔다는 이야기를 듣고 성호를 찾아다닌다.
술에 취해 노래방 소파에 널브러져 있는 세 사람을 노래방 주인이 깨우려고 하자 성호는 “정미, 오늘이 그날이야? 알았어”라며 주인을 정미로 착각하고 끌어안으려고 한다. 이 모습을 본 찰스정은 “우리 원장님~”이라며 주인을 밀쳐내고 자기가 성호를 안는다. 이 때 막 들어서던 정미는 화가 나 달려들며 성호를 마구 때리고 찰스정에게는 얼음을 쏟아 부었다.
오늘(10일) 한바탕 난리가 난 노래방 장면의 비하인드 컷이 공개됐다. 사진에는 황동주와 최지호가 부둥켜안고 서로 입을 맞출 것 같은 아슬아슬한 장면과, 분노에 찬 황우슬혜에게 수난을 당하는 황동주와 최지호의 모습, 그리고 이종원·황동주·최지호가 소파에 널브러져 있는 모습 등이 담겨 있다. 사진 속 모습만으로도 촬영장 분위기가 얼마나 코믹스러웠는지 느낄 수 있다.
촬영을 마친 황동주는 “여러 번의 NG로 인해 황우슬혜에게 계속 맞았다. 미안해하는 황우슬혜에게 괜찮다고는 했지만 사실 좀 아프기도...(웃음). 숨이 차오를 정도로 역동적으로 움직이느라 힘들기도 했지만 워낙 재밌는 분위기여서 유쾌하게 촬영했다. 노래방 초반 장면은 짧은 컷이지만 완벽한 호흡을 위해 김흥동 감독의 지휘 아래 세 명이 안무 연습도 열심히 했다. 늘 촬영이 즐겁다”고 소감을 전했다.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기획: 김승모 극본: 황순영 연출: 김흥동, 김성욱 문의: 홍보국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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