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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자를 울려] ‘오대규-송창의’ 형제의 맏형 ‘진한’에 최종환 캐스팅! 죽은 줄 알았던 맏형이 살아 돌아오며 갈등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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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 매주 토, 일 저녁 8시 45분

MBC 주말드라마 [여자를 울려](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에 극 중 죽은 것으로 알려졌던 ‘우진 F&T’ 집안의 장남이자 은수(하희라)의 남편인 ‘진한’으로 배우 최종환이 캐스팅 돼 오는 11일(25회) 방송부터 출연한다.

그 동안 [여자를 울려]에서 ‘우진 F&T’의 장남인 진한은 약혼녀인 은수와 결혼식도 올리지 못한 채 죽은 것으로 알려진 바 있다. 특히 진한의 죽음에 진명(오대규)이 영향을 끼친 것으로 밝혀지며 강회장(이순재)과 진명의 갈등이 시작된 만큼, 진한이 살아 돌아올 경우 강회장의 집안에는 또 다른 파란이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오는 11일(토) 방송 분에서 진한은 과거의 기억을 모두 잃은 채 덕인(김정은)의 집 앞에서 붕어빵 장사를 하는 모습으로 첫 등장할 예정이다. 20여년이 훌쩍 넘는 시간 동안 당연히 죽은 것으로 알고 있던 그가 상상도 하지 못할 인연으로 나타나게 된 것. 아들 현서(박상현) 하나만을 바라보며 덕인과 진우(송창의)의 결혼 방해까지 불사한 은수 역시 죽은 줄 알았던 남편이 살아 돌아올 경우 어떤 반응을 보이게 될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진한 역할에 캐스팅 된 배우 최종환은 최근 MBC 월화특별기획 [화정]에서 광해군(차승원)의 형 ‘임해군’으로 등장해 강렬한 연기를 선보이며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은 바 있다. 또한 2013년 [구암 허준]에서 ‘양예수’로 열연하며 김근홍 PD와 인연을 맺은 후 2년 만에 다시 한 번 [여자를 울려]를 통해 호흡을 맞추게 됐다.

제작진은 “죽은 줄 알았던 진한의 등장으로 [여자를 울려]의 갈등이 또 다른 국면을 맞이한다”며, “덕인의 아들 정훈의 죽음에 윤서(한종영)가 엮여 있음이 밝혀진 이후, 예정됐던 진한의 등장이 반전의 재미를 만들어 줄 것”이라며 기대를 당부했다.

진한이 첫 등장할 [여자를 울려]는 오는 11일(토) 저녁 8시 45분에 방송된다.

*기획: 노도철
*극본: 하청옥
*연출: 김근홍 박상훈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5-07-09 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