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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딱 너 같은 딸] 김혜옥, 정보석 전초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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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정보석, 정기 전 부인 홍애자임을 알고 허둥지둥

김혜옥과 정보석이 전초전에 돌입했다.

7월1일 방송된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 33회에서는 판석(정보석)이 애자(김혜옥)에게 전화를 걸어 “저는 마선생님 해병대 후배되는 사람이다. 내가 하고 싶은 말은 한 집안의 가장이 우뚝 서야 그 집안이 바로 선다는 이 한 마디다. 마선생님과의 이혼은 무효다.”라고 주장한다.

그 과정에서 애자는 정기(길용우)의 해병대 후배가 바로 1인 시위를 통해 자신을 15년 동안 몸담았던 직장에서 해고되는 상황을 발생하게 한 소판석이라는 것을 알게 된다.

오늘(2일) 방송에 앞서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판석의 부동산에서 애자-판석-인성(이수경)이 만나는 장면이 담겨있다. 판석은 애자가 바로 정기의 부인이라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란다. 가뜩이나 판석에 대한 악감정을 갖고 있던 애자는 독기를 품고 판석을 노려보고 있고, 그 가운데 서 있는 인성도 울상을 짓고 있어 이들의 오가는 대화에 관심이 쏠린다.

극중 애자가 정기의 전 부인임을 알게 된 판석은 너무 놀라 어찌할 바 몰라 한다. 애자는 “내가 방송 나오니까 돈 좀 있어 보여 의도적으로 접근한 거 아니냐”며 판석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힌다. 심지어 애자는 “‘해병대 전우애’ 하나로 순수하게 마소대장을 도와주려고 했다”며 항변하는 판석을 향해 조소를 날리기까지 한다.

지난 6월 20일 진행된 애자-판석의 맞대면 장면 촬영에는 내로라하는 두 배우의 신경전이 펼쳐졌다. 김혜옥-정보석은 상대방의 대사 호흡에 맞춰 리액션까지 신경 쓰는 모습이었다. 다소 코믹한 대사를 치는 상황에서도 두 배우는 완벽 캐릭터 몰입으로 진중하게 스튜디오 촬영을 마치며 연기관록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이 신은 인성과 정근간의 새로운 갈등 상황을 초래한다. 애자는 판석을 사기꾼으로 몰고 해병대 전우애를 비웃으며 판석의 자존심에 큰 상처를 입히고 결국 판석은 화병이 난다. 이러한 사실을 알게 된 정근은 아버지의 억움함을 풀겠다며 인성을 찾아가며 새로운 갈등국면에 접어들게 된다.”며 “인성-정근의 러브라인과 부모들의 갈등이 어떤 양상으로 전개될지 점점 흥미진진해지는 ‘딱 너 같은 딸’에 많은 관심 바란다.”고 전했다.

홍애자-소판석-허은숙 세 가족 사이에서 벌어지는 진한 가족애와 갈등 그리고 남녀 간의 사랑을 따뜻하고 유쾌한 웃음으로 풀어내며 안방극장에 잔잔한 감동과 공감을 불러오고 있는  MBC 일일특별기획 ‘딱 너 같은 딸’은 평일 저녁 8시 55분에 방송된다.


기획 : 김승모
극본 : 가성진
연출 : 오현종, 박원국
홍보 : 한임경, 박정준
제작사 : 씨티픽쳐스
예약일시 2015-07-02 14: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