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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0일(토)에 방송되는 MBC [휴먼다큐 사람이 좋다]에서는 전 테니스 선수 전미라의 이야기를 담았다.
■ 만능 엔터테이너 윤종신의 아내이자 삼남매의 엄마, 슈퍼우먼 전미라! 이 시대 최고의 만능 엔터테이너 윤종신! 음악과 예능계를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할 수 있는 원동력은 무엇일까? 바로 그의 곁을 지키는 아내 전미라! 24시간 쉴 틈 없이 바쁜 남편을 둔 덕에 전미라는 집에서 슈퍼우먼으로 변신한다. 덤벙대는 윤종신의 잔소리꾼 아내로, 천방지축 아이들의 엄한 엄마로. 전직 운동선수답게 내조와 육아 모두를 강단있게 해내는 멀티 플레이어! 그녀 덕분에 지금의 윤종신이 있었고, 행복한 가정을 지킬 수 있었다.
■ 잘 몰랐던, 이제는 알아야 할 그녀! 테니스계의 슈퍼스타 전미라! 대중에게는 윤종신의 아내로 더욱 익숙해진 전미라. 사실 그녀는 지금의 윤종신보다 더 빛나던 스포츠계 스타였다. 주니어시절, 국내 최연소 국제대회 우승을 거머쥐며 테니스의 전설 마르티나 힝기스와 세계랭킹 1, 2위를 다투던 뛰어난 선수였고, 빼어난 외모까지 갖춰 테니스 팬들의 시선을 한몸에 받던 코트의 여신이기도 했다. 그랬던 그녀의 갑작스러운 은퇴 선언! 테니스의 불모지에 혜성처럼 나타난 유망주였던 그녀가 이른 나이에 돌연 은퇴를 선택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가 있었다는데... 그 후 가수 윤종신과의 결혼으로 다시 한 번 스포츠 신문 1면을 장식했고 결혼 후엔 자신의 전부였던 코트를 잊고 사는 듯했다.
■ ‘나’를 찾아가는 전미라의 새로운 도전! 결혼 10년 차, 가족이 전부였던 슈퍼우먼 전미라에게 가족이 아닌 다른 ‘그대’가 생겼다? 자신에게 따라붙는 수식어인 ‘윤종신의 아내’, ‘삼남매의 엄마’가 아닌 ‘전미라’ 바로 그 자신의 이름을 찾는 중이라는데... 그녀는 깊숙이 넣어뒀던 테니스 라켓을 다시 꺼내, 지도자의 길을 선택했다. 새롭게 시작한 테니스 아카데미에서 자신의 경험을 살려, 재미있고 창의적인 테니스를 가르치는 것이 그녀의 새로운 꿈이 됐다.
지금 전미라의 곁에는 운명 같은 ‘그대’ 테니스와 든든한 가족이 있다. 이제는 떼려야 뗄 수 없는 ‘그대’들! 언제나 아내가 0순위라는 남편 윤종신의 든든한 지지를 받으며 다시 코트로 돌아온 그녀. 전미라의 새로운 도전을 MBC ‘사람이 좋다’에서 만나본다.
기획 : 김진만 연출 : 고명준 문의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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