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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딱 너 같은 딸] 무적 해병대, 정보석 길용우 내가 바로 '진짜 사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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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너 같은 딸] 무적 해병대, 정보석 길용우 내가 바로 '진짜 사나이'
[딱 너 같은 딸] 해병대의 자존심, 정보석 길용우 공비소탕 특수훈련작전에서 만나다.
길용우와 정보석의 보고도 믿기 힘든 과거사가 밝혀졌다. 오늘(17일) 방송되는 '딱 너 같은 딸'(극본 가성진 연출 오현종 박원국) 23회에서는 정기와 판석이 해병대 전우였던 비밀이 밝혀지며 1979년 백령도 특수훈련장에서 벌어졌던 에피소드가 펼쳐진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어두운 풀숲을 헤치고 비장한 눈빛으로 훈련에 임하고 있는 소대장 정기와 그를 뒤따르는 군인들의 모습이 보인다. 사진 속 정기는 초라한 백수시인 캐릭터와는 전혀 다른 카리스마 있는 모습을 선보여 눈길을 끈다. 반면 판석은 숲에서 홀로 쩔쩔매며 찌질한 모습이라 현재의 위풍당당 해병대 정신의 판석과는 거리가 멀게 느껴진다. 특히 큰 불꽃과 함께 정기가 공중으로 날아오르는 모습은 시청자로 하여금 궁금증을 일으키고 있다. 극중 애자에게 황혼이혼을 당한 후 판석네 옥탑방에서 온갖 멸시와 수모를 당하며 비굴하게 살아가던 정기가 해병대 출신인 데다 판석의 소대장이었다는 놀라운 과거가 공개되는 것. 판석은 자신이 제일 아끼던 해병대 티셔츠와 똑같은 셔츠를 정기가 가지고 있는 것을 알고 추궁하기 시작한다. 이에 정기는 발끈하여 "나 해병대 6여단 소속 소대장으로 1979년에 의병제대 했습니다." 라며 자신을 무시하는 판석에게 반기를 든다. 깜짝 놀란 판석, 더군다나 판석은 해병대 시절 자신의 생명을 구해준 사람이 정기라는 것을 알고 갑을관계가 완전 역전되는 것. 판석은 눈시울까지 붉히며 정기에게 경례를 한다. 그렇게 둘은 옛 1979년 여름 '백령도 흑룡부대 특수작전 훈련"을 회상하며 감상에 젖는다. 칠흑 같은 어둠만이 깔려있는 숲속에는 위장한 군인들이 훈련중이고 묘한 긴장감이 흐른다. 소대장인 정기는 카리스마있는 모습으로 부대원들을 이끌고 작전을 수행중이다. 긴장감속에 펼쳐지는 작전 수행 중 판석은 대열에서 홀로 떨어져 지뢰를 밟게 되고 옴짝딸싹 할 수 없는 위기에 처하게 되는데... 지난 8일 양주에서 해병대 에피소드 신 촬영이 진행되었다. 폭탄이 터지는 신을 촬영하기 위하여 일일드라마에서 보기 힘든 특수 효과 팀과 각종 장비들이 등장하였다. 사고에 노출되기 쉬운 배우들과 바로 옆에서 폭파장면을 촬영하는 스태프들 또한 초 긴장상태로 촬영에 들어갔다. 위험한 장면에서 배우들 또한 지레 겁먹을 법도 하지만 길용우와 정보석은 거리낌 없었다. 지나온 세월속 많은 작품을 통해 군인 역할을 펼쳤던 연기 관록이 묻어났다. 또 대역 없이 직접 모든 연기를 펼치는 열정을 보여주며 젊은 시절 정기와 판석 캐릭터에 빠져들었다. 촬영이 끝난 뒤 길용우는 "오랜만에 군인 역할을 하니 예전 '억새풀' '남과 북'작품에서 군인으로 출연했을 때가 생각이 난다. "고 소감을 전했다. 정보석은 "첫 데뷔작인 "TV 문학관"에서도 군복을 입고 연기했었는데 그때와 다른 건 이젠 촬영 중 넘어지면 회복이 불가능 하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딱 너 같은 딸'의 한 축을 담당하는 판석과 정기는 이번 계기를 통해 중년 남자 브로맨스가 더 깊어질 예정이다. 정보석과 길용우는 실제로도 호형호제하는 사이로 관계가 돈독하다. 정보석과 길용우는 "빡빡하고 고된 촬영일정에도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감동을 줄 수 있는 작품이기에 이 작품을 주저 없이 선택하였다."고 이구동성으로 말하기도.
특히 길용우는 "정기는 나와는 전혀 다른 모습의 캐릭터이지만 그래서 더욱 재미있게 연기 할 수 있다. 촬영이 고되기는 하지만 모두가 함께 고생하는 것이고 좋은 작품을 만들자고 뭉쳤기 때문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며 촬영에 대한 의지를 불태웠다. 해병대의 끈끈한 전우애와 함께 미래의 사돈지간이 될 두 사람이 펼칠 좌충우돌 에피소드가 재미와 감동 두 마리의 토끼를 동시에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별난 세 가족이 사돈으로 엮이면서 벌어지는 코믹 가족극 '딱 너 같은 딸'은 진지함과 코믹함을 넘나드는 전개, 세대 불문 탄탄한 연기력의 배우들, 공감대높은 에피소드와 기발한 아이디어로 시청자들에게 웃음과 공감을 전해주고 있다. '딱 너 같은 딸' 23화는 오늘(17일) 오후 8시55분 방송된다. 기획 : 김승모
극본 : 가성진
연출 : 오현종, 박원국
홍보 : 한임경, 박정준(789-2723, 2727)
제작사 : 씨티픽쳐스
예약일시 2015-06-17 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