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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새 일일연속극 [위대한 조강지처](극본 황순영, 연출 김흥동 김성욱)의 캐릭터 사진이 공개됐다.
‘코믹 부부 누와르’의 탄생을 알리는 [위대한 조강지처]는 한 아파트에서 우연히 만난 세 명의 여고 동창생인 ‘유지연-조경순-오정미’가 지닌 과거 은밀한 살인사건, 그들만의 위태로운 결혼과 이혼, 무시무시한 복수 이야기를 다룬다.
공개된 사진을 통해 각 인물들의 캐릭터를 한눈에 파악할 수 있다. 완전히 몰입한 상태로 촬영에 임한 배우들은 캐릭터 색깔을 남김없이 녹여냈다.
‘유지연’과 ‘윤일현’을 연기할 강성연-안재모는 고상한 분위기의 정장을 입고 성숙한 이미지를 그렸다. 강성연은 부유한 가정의 외동딸로 태어나 도도함과 자존심으로 똘똘 뭉친 모습을, 안재모는 겉으로는 호탕하고 마음이 넓고 매너남이지만 속은 냉정한 이중인격자의 모습을 눈빛만으로도 톡톡히 보여줬다.
가난한 집 맏딸로 태어나 고생을 무지막지하게 해 겉으로는 드센 ‘조경순’ 역을 맡은 김지영은 검은 가죽 치마를 입는 등 파격적인 모습으로 촬영장에 나타나 눈길을 끌었다. 남편 ‘한기철’ 역의 이종원은 부동산 임대업과 골프연습장 사장답게 필드패션을 선보이며 캐릭터가 가진 느낌을 완벽히 표현했다.
‘오정미’과 ‘이성호’ 역을 맡은 황우슬혜-황동주 커플은 발랄한 이미지를 뿜어냈다. 극 중 어릴 때부터 공부와는 담쌓고 날라리로 살다가 일찍 독립한 아내와 연하남의 귀여움과 반전매력인 터프가이를 한 번에 보여주는 남편의 모습을 보여줄 예정. 연상-연하 커플답게 황우슬혜가 커플 샷을 리드했다.
[뻐꾸기 둥지] [루비반지]의 황순영 작가와 [모두 다 김치] [사랑했나봐] 등에서 잊지 못할 명장면을 남긴 김흥동 감독의 합작품인 [위대한 조강지처]는 [불굴의 차여사] 후속으로 오는 6월 15일(월) 저녁 7시 15분에 첫 방송된다.
기획: 김승모 극본: 황순영 연출: 김흥동, 김성욱 문의: 홍보국 이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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