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왕의 꽃] 이성경, 윤박 힐링 러브라인 재가동, “우리 다시는 헤어지지 말자!”
이성경과 윤박의 힐링 러브라인이 재가동했다.
지난 30일 방송된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23회에서 서로를 잊지 못하던 이솔(이성경)과 재준(윤박)은 다시 만나 서로의 마음을 재확인했다.
31일 공개된 현장 스틸 컷에서는 공원에서 자전거를 타고 즐거운 한 때를 보내고 있는 장면 등 다시 만난 두 사람의 달달한 데이트 현장이 들어있다.
시원하게 펼쳐진 호수를 마주보고 나란히 벤치에 앉은 두 사람은 정답게 대화를 나눈다. 공황장애에 좋다며 이솔이 준비한 라벤더차를 마시며 행복감에 빠져드는 두 사람. 그러던 중 재준은 조심스레 이솔에게 다가가 떨리는 입맞춤을 한다. 서로 사랑하면서도 헤어지기를 몇 번이나 반복하며 시청자들에게 안타까움을 안겨줬던 이솔과 재준의 달콤한 첫 키스이다.
지난 27일, 일산 호수공원에서 진행된 촬영에서 이성경과 윤박은 캐릭터에 흠뻑 빠져들어 실제 연인 같은 환상 케미를 선보였다. 주위 사람들의 시선은 내려놓고 오로지 자신들의 감정에만 집중하기로 마음먹은 두 사람이어서 더 자연스러운 연인 느낌이었다. 오랜만에 진행된 이솔-재준의 달달한 장면에 제작진들의 입가에도 미소가 머물렀다.
제작진은 “마음의 상처를 치유해주는 힐링 러브라인이 재가동했다. 요 몇 주 이성경과 윤박이 엇갈린 러브라인에 대본을 보면 화가 훅 올라온다고 했었다. 그만큼 캐릭터에 몰입해 있던 두 사람이다. 이솔과 재준이 다시 만나는 걸 희라(김미숙)가 알게 된다면 엄청난 후폭풍이 몰아치겠지만, 다시 사랑을 시작하면서 재준이 자아를 찾는 과정이 전개되며 재준의 홀로서기가 진행될 예정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여왕의 꽃]은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일들을 담은 이야기로 매주 토일밤 10시에 방송된다.
<사진제공 : 지앤지 프로덕션&김종학 프로덕션>
기획 : 박성은
극본 : 박현주
연출 : 이대영, 김민식
홍보 : 한임경, 박정준
제작사 : 지앤지 프로덕션&김종학 프로덕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