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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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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소개자료) 새 아침드라마 [이브의 사랑]
내용
<개요>
- 기획: 최용원
- 극본: 고은경
- 연출: 이계준
- 형식: 아침드라마 120부작
- 방송시간: 월~금 오전 7시 50분
- 첫 방송: 5월 18일(월) 오전 7시 50분
- 출연: 윤세아, 이재황, 김민경, 윤종화, 이동하 등
- 제작 : MBC C&I


<기획의도>
피보다 진한 우정을 나눈 여자 삼총사가 있다.
여중 동창인 송아, 세나, 현아!
그 중에서도 친구를 위해 못할 게 없다는 열혈 의리파 진송아.
세나의 말이라면 절대적으로 신뢰하고
쌍둥이 동생인 현아와 마찬가지로 세나를 자매처럼 아끼고 챙겼으며
평생을 함께할 인생의 버팀목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세나의 달콤한 우정 속에 배반의 칼이 숨겨져 있다는 걸 자각하지 못한 채...
송아는 분신 같은 동생 현아의 미스터리한 죽음을 겪었고
정신적 지주였던 엄마는 사회적 파멸과 그 충격으로 인해 정신적 퇴행을 맞았으며
약혼자와 집안의 전 재산까지 뺏기며 길바닥으로 나앉았다.
송아의 이 모든 불행은 세나의 철저한 계략에 의해서 벌어진 일이다.
금 수저를 물고 나와 일평생이 보장된 사장 딸이란 명품 인생에서
친구의 배반으로 재기의 희망이라곤 영영 없는 밑바닥 인생으로 추락하는 진송아!
분노가 폭발한다. 바보처럼 당한 채 굴복할 순 없다.
이 드라마는 배신한 친구를 향한 진송아의 열혈 복수극이요
몰락한 집안을 부활하기 위한 딸의 고군분투기이며
뒤늦게 진실한 사랑을 깨닫는 한 여자의 파란만장한 러브 스토리다.
드라마를 보면서 많은 시청자들이 현재의 시련에 굴복하지 않고
내일의 희망을 찾아 한 발짝 나아갈 수 있는 용기를 발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일은 내일의 태양의 뜬다고 외친 스칼렛처럼.
절벽에서 떨어진들 그건 추락이 아닌 다시 시작할 길의 출발점에 불과하다는 걸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진송아의 고단한 여정을 통해 말하고 싶다.


<인물소개>

진송아 (배우 : 윤세아)
대기업 제이그룹의 모체가 된 진진그룹 진사장의 이란성 쌍둥이 자매 중 맏딸.
유쾌한 성격으로 발랄하고 솔직하다. 어렸을 때부터 바쁜 부모님을 대신해
동생들을 챙기는 책임감 있는 장녀였고, 늘 웃어 해피 바이러스로 통했다.
중학교 때 백혈병에 걸렸지만, 이란성 쌍둥이 여동생 현아의 골수이식으로 완치했다.
송아한테 동생 현아가 분신 같은 존재라면, 세나는 가족 같은 절친이었다.
하지만 믿었던 친구의 배신으로 소중한 가족과 여자로써의 행복을 잃은 송아는,
분노를 폭발하며 세나를 향한 복수를 다짐한다.
고난에 좌절하지 않고 용기와 의지로 삶의 위기를 극복하는 강인한 여자.

구강모 (배우 : 이재황)
제이그룹 구회장의 장남. 신사업부 부장으로써 후계권 밖에 놓여있지만,
불만을 느끼기 대신 자유를 느끼는 재벌가의 4차원이다.
겉보기엔 헐렁이 같지만, 사실 그는 명석한 두뇌를 소유한 멘사 회원이며,
하버드를 졸업한 천재다. 공부머리만 비상한 게 아니라 예술과 스포츠에도
재주가 있는 다재다능한 매력남이다.
늘 스마일 마스크인 강모. 그러나 웃음 속에는 출생의 상처로 인한 페이소스가 내제돼 있다. 강모는 구회장의 친 핏줄이 아닌 의붓아들이다.
겉만 다정남이지 속은 차도남인 강모인데. 회사에서 만난 어린 시절의
소꿉친구 송아가, 강모의 굳게 닫힌 마음을 열고 여자로 들어오기 시작한다.

강세나 (배우 : 김민경)
송아네 입주 도우미의 딸로 유복자다. 어려서부터 똑똑하고 세련된 외모 덕에
어디서든 사람들의 눈에 띄었던 영민한 소녀였던 세나.
송아네 별채에서 엄마와 단 둘이 외롭게 살았지만 송아, 현아 쌍둥이와는
자매처럼 어울리며 컸다. 친구들이, 세나한테 헌옷 입는 거지라고 놀렸지만,
의연하게 웃을 뿐 단 한마도 불평을 하지 않는 조숙한 성격이었다.
가난해도 올곧게 산 엄마한테 불명예를 씌었고, 자신의 모녀를 비참하게 만든
송아모한테 복수할 생각에 세나는 절친이란 가면을 쓴 채 송아한테 접근했고,
송아의 행복을 잘근잘근 부셔버렸다.
복수와 욕망을 위해 송아네 집을 파멸시키는 지적인 팜므파탈.
 

차건우 (배우 : 윤종화)
구회장네 운전기사 아들. 엄마는 자신을 낳다 사망했고, 구회장네 별채에서
아버지와 둘이 살았다. 구회장의 심복이었던 아버지가 암으로 사망하자,
고아가 된 건우를 걷어준 것도 구회장이었다.
가난했지만 뛰어난 두뇌와 성실함을 가진 노력형 수재다.
건우는 송아와 재회해 사랑에 빠졌고, 결혼을 약속했다.
건우는 송아를 만나 남자 신데렐라가 될 드라마틱한 순간을 목전에 뒀는데.
건우 앞에 뉴욕에서 성공한 패션 디자이너 세나가 위풍당당한 모습으로
나타났다. 건우는 청순한 여고생에서 화려한 차도녀로 변한 세나의 모습에,
유혹을 느꼈고 가슴이 떨렸다.

구강민 (배우 : 이동하)
제이그룹 구회장의 차남. 강모의 동복동생으로 원칙주의자, 완벽주의자다.
중학교 때부터 스파르타식으로 조기 경영수업을 받은 준비된 경영인으로,
제이그룹의 후계수업을 받고 있는 미래전략실 1팀장이다.
그룹을 맡을 책임감과 부담감에 연애 한 번을 못해본 워커홀릭이다.
경영수업을 받느라 밤잠을 설치다 불면증에 걸린 근면 성실한 팀장이다.
오래전부터 마음속에 현아를 두고 그녀를 짝사랑해왔다.
순정파 강민은 가슴속에 묻은 현아에 대한 사랑 때문에 세나의 유혹을
거부했다. 그러나 구회장이 세나와의 결혼을 강력하게 밀어붙이던 차에,
하룻밤의 실수로 세나가 임신을 하자, 책임감 때문에 원치 않는 결혼을 한다.

예약일시 2015-05-12 09: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