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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개요
■ 제 목 : 맨도롱 또똣 ■ 형 식 : 미니시리즈 (16부작) ■ 방 송 : 2015년 5월 13일 첫 방송 (매주 수, 목요일 오후 10시) ■ 제 작 진 : 극본 홍정은, 홍미란/ 연출 박홍균 ■ 출 연 진 : 유연석, 강소라, 이성재, 김성오, 서이안, 이한위, 김희정, 진영 등 ■ 제 작 사 : BON 팩토리 ■ 방 송 사 : MBC
기획의도 (맨도롱 또똣: 제주방언- 기분 좋게 따듯한)
화병 걸린 개미와 애정결핍 베짱이의 사랑이야기 제주도에서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을 꾸려 나가는 남녀가, 그 의미처럼 기분 좋게 따뜻한 사이가 되어가는 이야기.
제작진
극본 홍정은, 홍미란 KBS ‘쾌걸 춘향(2005)’, SBS ‘마이걸(2005-2006)’, MBC ‘환상의 커플 (2006), KBS ’쾌도 홍길동(2008)‘, SBS ’미남이시네요(2009)‘, SBS ’내 여자친구는 구미호(2010)‘, MBC ’최고의 사랑(2011), KBS ‘빅(2012)’, SBS ‘주군의 태양(2013)’
연출 박홍균 MBC ‘아르곤(2003)’, MBC ‘얼마나 좋길래(2006)’, MBC ‘뉴하트 (2007-2008)’. MBC ‘선덕여왕(2009)’, MBC ‘최고의 사랑(2011)’,
등장인물
백건우 (19세/29세, 유연석) /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 오너 쉐프 현재, 제주 소랑마을에서 ‘맨도롱 또똣’이라는 레스토랑을 하고 있다. 굳이 제주도에 레스토랑을 차린 이유는 좋아하는 여자가 제주도에 있기 때문이라는 로맨티스트. 하지만 그 여자 목지원이 제주를 떠난 뒤로 설렁설렁 영업하며 레스토랑을 방치 중이다. 나 좋은 거, 나 즐거운 것만 추구하며 살지만 그걸 꾸밈없이 솔직하게 다 드러내놓는지라 묘하게 밉지 않은 매력이 있다. 건우의 어머니 백세영은 아버지가 각기 다른 자식 셋을 두셨다. 어머니가 재벌가와의 정략결혼으로 낳은 큰 형 송정근, 영화배우와의 불꽃같은 사랑으로 낳은 누나 차희란, 마지막으로 결혼을 하지 않고 혼외 자식으로 태어난 게 건우다. 어머니는 그의 아버지가 누군지 절대 알려주지 않았고, 그렇기 때문에 두 번째 이혼 이후 어머니와 썸씽이 있던 모든 남자들이 건우의 아버지 후보다.
이정주 (19세/29세, 강소라) / 의류에이전시 총무부 7년차 직원 의류에이전시 총무부 직원으로 7년 간 결근 한번 없이 열심히 노동하며 살아왔다. 아버지는 일찍 돌아가셨고, 고모에게 맡겨져 사촌 남동생 정민이와 함께 자랐다. 열심히 살아도, 뜻대로 되는 건 하나 없다. 세상에 나를 포함한 모든 사람들이, 모든 게 다 별루다. 그래서 한국인의 고질병 화병에 걸린 투덜이가 되었다. 세상 다 아는 척 하는 걸로 뻣뻣하게 방어막을 치지만, 속내는 정도 많고, 여리고 순하다. 그러던 어느 날 사촌동생이 친 대형사고로 인해 집도, 직장도, 연인도 잃고 원치 않던 제주도에서의 삶을 시작한다.
송정근 (47세, 이성재) / 대성 그룹 리조트 사장, 백건우의 큰 형 백건우의 큰 형. 백세영이 첫 번째 결혼에서 낳은 아들. 아버지는 리조트 기업 오너시고, 현재는 그가 사장직을 맡고 있다. 어머니가 같지만 아버지가 다른 동생 차희란, 백건우를 살뜰하게 챙기는 책임감 강한 형이다. 돈 버는 일에 미쳐 사느라 정략결혼 부인과 이혼하게 되면서, 자신은 결혼과 어울리지 않는 인간이라 결론 내렸다. 그랬던 그가 영혼을 뒤흔드는 여인을 만나게 된다. 그녀는 바로 해산물을 따느라 늘 칼을 손에 들고 다니는, 말도 걸고 피부도 거칠지만 눈빛만큼은 바다처럼 깊고 촉촉한 여자, 제주 해녀 김해실이다.
황욱 (30대 후반, 김성오) / 소랑마을이 속한 소슬읍 노총각 읍장 제주를 사랑하는, 성실하고 건전하지만 융통성이 모자라서 고지식해보이는 소슬읍 노총각 읍장. 주민들에겐 바람직한 국가 공무원 상이고, 여자들에겐 애인보단 남편감으로 꼽히는 전형적인 공무원 타입의 남자다. 안정적인 지방 5급 공무원으로 제주도 맞선계의 1순위 신랑감이기도 하다. 기동성과 제주도 환경 보호를 위해 자전거를 주로 애용한다. 최근 제주로 유입된 외지인들의 안정적 정착을 위해 많이 애쓴다. 정주의 제주생활 고충을 상담해주고 지원해주며 친해진다.
목지원 (29세, 서이안) / 대성그룹 리조트 홍보실 직원 그녀는 예쁘다. 예쁜데다가 머리까지 좋다. 접근하는 남자들을 냉정하게 잘라주는 예의 같은 건 없다. 어려선 “좋은 친구가 될 수 있을 거야~”라고 관리했고, 좀 더 나이가 든 지금은 “좋은 비즈니스 파트너가 될 수 있을 것 같네요”라고 관리하는 내숭 18단 여우녀. 제법 괜찮은 집안의 남자를 잡아 미국에서 약혼했지만, 결혼 직전 깨졌다. 현재 목표인 건우의 큰 형 송정근을 쟁취하기 위해 제주에 다시 내려와 대성그룹 홍보실에서 일할 결심을 했다. 자신을 짝사랑하는 건우와의 사이는 친구 이상 연인 이하로 잘 관리하고 있다.
김해실 (49세, 김희정) / 해녀학교 실습담당. 소랑 마을 어촌계 잠수부회 회장. 해녀 서열로 보면 대상군. 즉 동네 캡짱이다. 소랑마을 및 소슬읍 일대의 특 1급 식당들의 해산물 공급책이며 소랑해녀학교 실습 담당이기도 하다. 진짜 해녀가 갖 딴 최상품 해산물을 얻으려면 해실어망의 눈에 들어야 한다는 것이 제주의 레스토랑 사이의 불문율이다. 결혼한 지 한 달 만에 남편이 교통사고로 죽고, 유복자가 된 아이를 지키기 위해 몸 풀고 바로 해녀복을 입었다. 잘 자라준 아들이 서울에 자리 잡아 가정을 꾸몄지만 해녀로서 자부심이 강한 해실은 여전히 제주에 남아 홀로 살고 있다.
공정배 (50대 초반, 이한위) / 소랑마을의 팔방직업 바다사나이 배를 두 척이나 가지고 있고, 소랑횟집 사장이면서, 소랑부동산 공인중계인이며, 소랑건업의 이사이다. 즉, 소랑마을에서 뭔가를 하려는 모든 사람은 그의 사업체를 거치게 되어있다. 젊어선 배를 타며 전 세계를 떠돌았던 바다사내였으나 마음속에 담아둔 그녀, 해실 때문에 다시 소랑마을로 돌아왔다. 처음 보는 사람들과 땅값, 횟값 가격은 넉살 좋게 에누리도 치고 퉁도 치며 짝짝 맞추는데, 정작 좋아하는 해실에게 본인의 진심은 전달 못하고 있다.
정풍산 (20대 중반, 진영) /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 직원. 약대를 다니던 중 심각하게 적성에 맞지 않는다는 판단 하에 중퇴했다. 세계여행 도중 건우를 만나 자연스럽게 레스토랑 ‘맨도롱 또똣’에서 함께 일하게 됐다. 뛰어난 관찰력과 표현력을 십분 발휘, 레스토랑 안에서 일어난 모든 일들을 세밀히 관찰해 타인에게 자극적으로 각색해 설명해주는 인물. 한 마디로 본 건 다 떠드는 성격의 소유자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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