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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여왕의 꽃] 레나-희연, 희라-재준 등 등장인물간의 갈등 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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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왕의 꽃] 레나-희연, 희라-재준 등 등장인물간의 갈등 심화!

25일 방송된 [여왕의 꽃](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13회가 등장인물간의 갈등이 심화되며 흡인력있는 전개를 선보였다.

레나(김성령)는 ‘정희연의 힐링 레시피’ 프로그램에 게스트로 초대돼 재기를 노리지만 희연(양정아) 탓에 완전히 방송을 망치고 눈물을 흘린다.

희연과 똑같은 의상을 입고 와 희연에게 옷을 찢기는 수모를 당한 레나는 방송에서는 주도권을 잡으려고 노력하지만 “그 불고기 퀘사디아는 레나 정씨가 직접 만든 메뉴 분명하냐? 어디서 또 베낀 거 아닌가 걱정돼서 그런다. 방송은 진실이 생명이다.”라며 ‘무지개 피자 레시피’ 도용 사건을 들춰내 레나를 당황스럽게 했다.

방송을 망친 레나는 예능국장에게 “희연이 대본대로 안 가 순간 당황했다. 다시 한 번 기회를 달라.”며 매달려 보지만 예능국장은 “방송 장난 아니다. 이번 기회가 널 판가름하는 마지막 시험대라고 말하지 않았냐? 나가봐라. 실력없는 인간들 딱 질색이다.”라고 말한다.

절망한 레나는 ‘이제 다 끝났다.’며 차안에서 오열하고 광고 때문에 NBC 방송국을 찾은 민준(이종혁)은 레나의 이런 모습을 보고 연민을 느낀다.

이솔(이성경)과 바닷가 데이트를 가려던 재준(윤박)은 희라(김미숙)에게 제지당한다. 재준은 “나 결혼생각 없다.”고 말하지만 희라는 이솔과 찍은 사진을 들이밀며 “얘 때문이냐?”고 묻는다. 재준은 “ 강이솔 씨 좋아한다. 내가 누구한테 이렇게 빠져본 거 처음이다. 내가 살고 싶은 길, 마음껏 응원해주면서 같이 갈 수 있는 그런 사람이다.”라며 재건성형의가 되겠다는 꿈을 이야기한다.

희라는 “ 밑바닥에서 상위 일프로로 오를 가능성이 얼마나 된다고 생각하냐. 근데 엄마는  그걸 해냈다. 그렇게 공들여 이룬 걸 이제 와서 무용지물로 만들 거냐.  다 팽개치고 다시 밑바닥으로 돌아갈 거냐?”라고 재준을 설득하지만 재준은 “ 엄마가 말하는 밑바닥이 이 집보다 백배천배 편하고  좋다. 제발 더 이상 날 위해준답시구 욕심 사납게 나 숨 막히게 하지 말라”고 울부짖으며 갈등을 빚는다.

희라는 끝내 “이솔을 일단 네 눈앞에서 치울 거다. 그리고 다시는 너 못 만나게 조치할 거다. 그리고 그 애 가족 길바닥에 나앉을 줄 알아라. 그 애 요리사가 꿈이라며? 그 꿈 펼쳐 보지도 못하게 이 바닥에서 싹을 잘라버릴 거다.”라고 말해 재준을 질리게 한다. 엄마를 노려보던 재준은 그대로 밖으로 뛰쳐나간다.

또 재준을 이솔이 기다리는 기차역까지 데려다 줬다는 이유로 희라와 혜진(장영남)에게 추궁당하던 유라(고우리)는 참다 참다 분노가 폭발한다.

희라의 “고집센 며느리 재미없다.”는 말에 유라는 “그럼 관두시라. 해도 해도 너무들 한다. 내가 웬만하면 이 결혼 해 주려고 했다. 근데 나 안 한다. 죽어도 안 한다. 박재준씨 나한테 아무 관심 없다. 물론 딴 여자 좋아하는 사모님 아들 나도 재미없다. 그러니까 아무 관심없는 두 사람 억지로 붙이려 하지 마시고 그냥 파토내시라.”며 방을 나갔다.

한편 어렸을 때 보호받지 못하고, 커서는 사랑에 배신당한 까닭에 사람을 믿지 못하고 남을 짓밟으면서라도 성공하는 것이 행복이라고 믿는 한 여자가 그녀가 버린 딸과 재회하게 되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여왕의 꽃]은 매주 토일밤 10시에 방송된다.

문의 : 한임경
예약일시 2015-04-26 0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