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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스페셜] '갑을소통프로젝트 48시간' 2부가 오는 6일(월)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갑을소통프로젝트 48시간'은 변신과 잠입을 위한 고된 노력도 마다하지 않으며 또 다른 삶의 터전으로 돌진한 리더들, 이인제 의원과 김영식 회장의 모습을 담는다.
■ 주요내용 ▶ MC 최민수, 갑을소통프로젝트 48시간은 ‘갑을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여행’ <갑을소통프로젝트 48시간>으로 교양프로그램 MC에 나선 최민수! 지난 주, 국회의원 이인제와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의 변신 잠입기를 보며 “두 분의 변신이 단지 홍보성 경험에 그칠 지, 나는 진정성이 느껴지는 바가 없다”라고 일침을 가하며 존재감을 드러냈다. 하지만 두 번째 녹화에서는 이인제 의원과 김영식 회장의 VCR을 보며 두 ‘갑’의 진정성 있는 모습에 흡족해 했다는 후문이다. 특히, 국회의원에서 대형마트 시니어 사원으로 변신 잠입한 이인제 의원이 악취 나는 쓰레기 더미와 싸우고, 손으로 직접 변기를 닦는 등 리얼하게 ‘을’의 상황에 녹아든 모습을 보며 마치 ‘이충재’의 가면이 흡착된 것처럼 정감 간다며 친근감을 드러냈다. 더불어 냉철하고 예리한 최민수의 시선도 빛났다. 자신의 회사 생산 공장에 잠입한 김영식 회장의 젠체하는 걸음걸이를 보며 아직도 ‘갑’의 모습을 벗지 못했다며 일침을 가한 것! 이에 김영식 회장은 “수습사원 박동천이 됐다고 생각했는데, 회장의 갑옷을 벗지 못했다”라고 솔직한 소회를 밝혔다. 마지막으로 최민수는 두 사람의 이번 체험이 “목적지가 없는 여행이지만 갑을이 함께하는 의미 있는 여행이었다”라며, 이 프로그램이 갑을소통의 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마무리했다.
▶ 6선 의원 이인제 의원, 직접 대형 마트 변기를 뚫다?! 국내 최대 농산물 유통 마트에 ‘시니어 재취업 프로그램 참가자’로 변신 잠입한 국회의원 이인제! 잠입 첫날 캐셔, 과일 판매에 이어 잠입 이튿날은 대형마트의 용역 업무인 미화업무에 도전했다. 대형마트를 반짝반짝 하게 만들기 위해 비상계단을 오르내리며 동분서주하는 이인제 의원! 쓰레기 하나 지나치지 않는 깐깐한 사수 밑에서 혼쭐이 나며 청소를 하는데... 그에게 또 다른 난관이 닥쳤다! 식자재 매장의 화장실 변기가 막혔다는 미화소장의 긴급 요청이 온 것. 하루 만 오천 여명이 오가는 대형마트에서 화장실이 막히는 일은 일상다반사! 고객의 항의가 이어지기 전에 긴급하게 처리를 하는 것도 미화팀의 중요한 업무다. 하지만 초짜인 이인제 의원에게는 다소 당혹스러운 상황이 아닐 수 없는데... 사수의 지도하에 직접 화장실 뚫기에 나서는 국회의원 이인제! 과연, 변기 뚫기의 난관을 극복하고 청소업무를 마무리 할 수 있을까?
▶ 국회의원 이인제! 쓰레기의 소중함을 느낀 사연은? 48시간 동안 이어진 대형마트 변신잠입의 마지막 업무는 소각장! 캐셔, 과일판매, 미화까지 우여곡절의 시간을 보냈지만 여기까지는 연습에 불과했다! 고객이 버린 쓰레기가 모여 있는 소각장이 위용(?)을 뽐내며 이인제 의원을 기다리고 있었던 것! 숨쉬기도 힘든 악취를 참는 것은 기본, 온갖 것이 섞인 쓰레기 더미 속에서 재활용이 되는 것과 안 되는 것을 일일이 손으로 분리해 내야 하는데... 열악한 환경 속에서 묵묵히 일하는 동료들을 보며 불평 한마디 못하고 열심히 일하는 이인제 의원. 새참으로 나온 라면으로 허기를 달래면서 그들의 애환을 듣게 되는데... 그곳에서 무슨 이야기를 듣고 무엇을 느끼게 될 것인가?
▶ 스타 CEO 천호식품 김영식 회장, 생산공장 위장취업 2탄! <포장업무에 도전한 김영식 회장! 정체 탄로 날 위기에 처하다? 그의 운명은 과연?> 지난 주, 자신의 회사에 변신 잠입한 김영식 회장! 물류팀은 자신 있다고 큰소리 떵떵 치던 모습과 달리, 실전업무에서 헤매고 20대 사원에게 혼나기를 반복! 결국 김 회장은 부서를 옮겨 최종 검수와 포장 작업이 이루어지는 예비실 업무에 새로 투입된다. 물류팀보다 비교적 업무가 단순하고,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긴장이 풀려버린 김 회장. 물류팀에서의 설움을 갚기라도 하듯 일도 척척 해내고, 특유의 입담까지 자랑하기 시작하는데... 직원들의 호응에 경계해제된 그 순간, “우리 회장님 진짜 많이 닮았네요” 눈치 빠른 직원의 한마디에 다시 얼음이 돼버린 김 회장! 다급히 ‘서울 말씨’로 변명해보려 하지만 어색한 ‘로봇멘트’로 더욱 의심만 사는데... 과연 그의 위장취업은 순탄히 이어질 수 있을까?
<한 번도 듣지 못했던 직원들의 솔직한 이야기, 김 회장의 속마음은?> 평소 직원들과의 소통을 자부하던 김영식 회장! 하지만, 처음으로 직원들 속에 들어가 듣게 된 진심은 달랐다. ‘직원을 부자 만들어주는 회사’인 경영철학과 달리, 가까이에서 들여다본 직원들의 삶은 생각보다 고단했던 것. 원치 않게 회사를 나가야하는 계약직 사원들, 육아와 일을 병행하는 워킹 맘들의 고충 등 그동안 몰랐던 직원들의 애환에 김 회장의 고민이 깊어지는데... 퇴근 후, 함께 일했던 직원들에게 조촐한 저녁식사를 제안하는 김 회장. 직원들을 위한 그의 서프라이즈 파티가 시작된다!
기획 : 김진만 프로듀서: 이동희 연출 : 이희영, 여민정, 김명훈, 최지원, 김부경 MC : 최민수 출연 : 국회의원 이인제, 김영식 회장 문의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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