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 : 2015 MLB 개막 특집 <웰컴 투 더 정글>
▶ 방송시간 : 2015년 4월 5일 일요일 밤 12시5분~
▶ 방송내용
프로그램 개요
메이저리그는 정글이다. 세계에서 야구를 제일 잘하는 선수들이 모여 최고 수준의 야구를 보여준다. 이 정글에 뛰어든 우리의 세 선수가 있다. 류현진, 추신수, 강정호. 이들 메이저리거 3인방은 2015년 시즌을 어떻게 준비하고 있을까?
지난달 30일 야구 마니아들도 극찬한 고품격 야구 프로그램 <위닝샷 – 투구의 비밀>을 방송한 MBC에서 이번에는 음악을 통해 메이저리그를 소개하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묵묵히, 그리고 치열하게 스프링캠프를 보낸 세 선수의 모습을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명DJ 배철수가 음악과 함께 소개한다. 록(Rock) 음악처럼 때로는 강렬하게, 팝(Pop) 음악처럼 때로는 친근하게 보는 재미와 듣는 재미가 함께하는 메이저리그의 리듬을 느끼도록 한다.
1. DJ 배철수가 전하는 음악, 그리고 2015 메이저리그!
야구와 음악은 우리의 인생 이야기다. 야구장 팬들이 응원가를 부를 때도, 선수들이 등장하고 교체될 때도 언제나 음악이 함께 한다. 올해 25주년을 맞은 MBC 라디오 <배철수의 음악캠프>의 명 DJ 배철수가 메이저리그 정글에 인생을 건 한국인 메이저리거 3인방의 스프링캠프를 소개한다. 강정호, 류현진, 추신수 세 선수에게 보내는 응원곡은 물론, 선수들이 속해있는 구단의 문화와 정보를 음악과 함께 전달해 어렵게만 느껴지는 메이저리그도 쉽게 다가갈 수 있도록 안내자 역할을 한다.
2. 류, 추, 강 메이저리거 3인방의 치열한 정글 생존기!
# 화끈한 신고식!! 시범경기 첫 경기 홈런, 강정호!!
# 강정호가 서건창에게 ‘많이 컸다’라고 경고한 이유는?
# 시즌 시작 전부터 심상치 않은 류현진의 어깨.. 메이저리그 3년차의 류현진은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 어느 덧 메이저리그 10년차의 추신수.. 팀의 리더가 된 그의 활약상은?
# 추신수가 강정호에게 전하는 진심어린 조언은?
최초로 한국프로야구에서 미국 메이저리그로 직행한 강정호 선수는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유니폼을 입었다. 안정된 수비력과 뛰어난 장타력으로 주목을 받은 강정호는 첫 시범경기에서 홈런을 치며 화려한 신고식을 했다. 현지 언론과 구단에서는 그가 피츠버그의 다크호스로 부상할 것이라며 주목했다
강정호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내야수)
"약간 마인드가 하고 나서 후회하는 스타일이라 일단 해보고 안 되면 다른 거 또 도전해보고 이런 스타일이라 긍정적으로 생각하려고 많이 노력해요"
앤드류 맥커친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주장, 외야수)
"그는 좋은 선수로 성장할 것입니다. 아주 유쾌하고, 팀원들과도 잘 어울리며 그와 함께 경기하는 것이 기대가 됩니다."
클린트 허들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감독)
"몇 년동안 그를 지켜봐왔고, 수비나 타석에서의 그의 플레이에 만족했습니다. 특히 타석에서 공격적인 스윙을 하는 점이 좋았습니다"
LA 다저스의 선발 투수 류현진은 2013년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두 해 모두 14승을 기록했다. 하지만 지난해 어깨 부상으로 다소 아쉬운 모습을 보인 만큼 올해 스프링캠프를 맞는 각오가 남다르다. 최근까지 그를 괴롭히고 있는 어깨 부상에도 불구하고 재활과 훈련을 병행하며 시즌 준비에 한창이다.
올해 10년차, 어느덧 중견 메이저리거로 텍사스 레인저스의 리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는 추신수. 부상에서 완쾌해 텍사스 공·수의 핵심으로 돌아와 팀을 첫 월드시리즈 우승으로 이끌 추신수의 올 한 해 목표는 무엇일까?
강자만이 살아남는 정글과도 같은 메이저리그에서 고군분투하는 한국인 메이저리거 3인방의 모습을 4월 5일 밤 12시5분 배철수가 전하는 음악과 함께 만나보자.
류현진 (LA 다저스 투수)
"30경기 이상 나갈 수 있는 게 또 다른 목표인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충분히 200이닝 던질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하고 일단 아프지 않는 게 가장 중요할 것 같아요"
추신수 (텍사스 레인저스 외야수)
"사실 몸 상태가 좋기 때문에 너무 무리하면 부상을 당할 것 같아서 제 자신한테 많이 이야기하는 편이에요. 더 하고 싶을 때도, 보여주고 싶을 때도 그냥 천천히 하자고..."
▶ 제작진
기획 : 백창범
연출 : 안희남·손미경
작가 : 류가영
문의 : 한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