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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극본 김반디, 연출 최병길)의 OST가 매회 화제다.
지난 1일(수) 방송된 [앵그리 맘] 5회에서는 강자(김희선)가 공주(고수희)를 만나기 위해 과감하게 월담을 시도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못 말리는 강자의 돌발행동을 아란(김유정)이 뜯어말렸지만 소용없었다.
엄마와 딸의 모습이 뒤바뀐 듯한 이 때, OST 'Sunny Side Up'의 낭만적인 재즈 선율과 가사가 절묘하게 어우러지면서 극의 재미를 더했다. 마치, ‘월담도 아름다울 수 있다’는 듯 틀을 깨는 음악 삽입은 극에 신선함을 안겼다.
특히, 'Sunny Side Up'은 첫 회에서 이경(윤예주)과 아란이 비를 함께 맞으며 뛰놀던 장면, 강자가 ‘벌구포 사시미’ 시절 공주를 위해 하늘로 날아다녔던 장면 등에 삽입된 곡으로 최병길 PD가 제작발표회 당시 깜짝 공연한 바 있다.
제작진은 “재즈 OST는 극의 긴장감을 완화시켜주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앵그리 맘] 특유의 OST를 적재적소에 삽입해 듣는 재미를 선사하겠다”고 밝혔다.
OST 제작사 라우드피그가 제작하는 [앵그리 맘] OST는 ‘1교시 : 사랑한다 미안해'를 시작으로 지난 1일(수) ‘OST 2교시 : 빅밴드 재즈’를 각 음원사이트에 공개했다. [앵그리 맘]은 매주 수, 목 밤 10시에 방송된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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