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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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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 '홍상태' 역 바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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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앵그리 맘] 출연 소감이 궁금하다.

오랜만에 하는 작품이라 걱정이 많이 된다. 한창 연기할 때의 그 감이 있어야 된다.(웃음) 촬영은 재밌게 하고 있고 분위기도 좋아 다행인 것 같다. 예감이 좋다.

Q. 김유정, 리지 등 또래 연기자들과 호흡은 어떤지?

아직 제대로 같이 연기를 안해봐서.(웃음) 잘 맞을 것 같다. 리지는 [무한도전] 때부터 브라질로 응원도 같이 가고 친구여서 잘 맞는다. 유정이는 ‘불후의 명곡2’ 할 때부터 안면이 있었다. 유정이는 동생이지만 연기 선배고, 일단 연기를 정말 너무 잘해서 대단하다는 생각 뿐이다. 유정이의 집중력을 배우고 있다.

Q. [앵그리 맘]에 함께 출연하는 김희선은 당대 톱스타다. 같이 연기하면 무척 떨릴 것 같은데?

처음엔 ‘선배님께 실수하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하며 촬영장 올 때마다 떨리고 긴장됐었다. 지금은 지내보니 완전 분위기메이커시다. 일단 털털하고, 성격도 정말 좋으셨다. 그저 

Q. 세 번째 작품이다. [앵그리 맘] 상태를 포함해 본인의 성격과 가장 비슷한 캐릭터가 있는지?

세 캐릭터 다 내 성격이 조금씩 있다. ‘응답하다’의 빙그레가 얘기한 고민들, ‘신의 선물’ 영규의 장난기 있고 겁 많은 모습은 내 성격의 일부다. [앵그리 맘]의 상태는 잘 표현하지 못하는, 좋아하는 사람 있으면 멀리서 지켜보는 모습이 딱 나다. 연기긴 하지만, 유정이를 멀리서 지켜보는 연기를 할 때 내 마음이 가장 편하다.(웃음)

Q. 그러고 보니 가수가 직업인데 연기를 정말 잘한다.

그 질문 들으니 내가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스스로 그동안의 내 연기를 평한다면 아쉬움 그 자체다. 다시 하면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다고 후회한다. [앵그리 맘]은 연기에 대한 후회를 안 하려고 더 열심히 하려 한다. 연기는 재밌게 해야 된다는 생각이다.

Q. 연기 몰입하는 비법이 따로 있나? B1A4 멤버들이 도와주는 부분은 없는지?

아직 연기 노하우는 따로 없다. 대신 대본이 잘 외워지는 편이다. 상상을 많이 하고, 그에 맞게 연기하려 한다. 그러다보니 대본이 잘 외워지더라. 혼자 영화를 보기도 한다. B1A4 멤버들은 너무 바빠서 내 연기 파트너로 도와주지 못한다. 대신 응원은 제일 많이 해준다.

Q. [앵그리 맘]에서 기대되는 점을 꼽는다면?

[앵그리 맘]의 ‘홍상태’는 상당히 까칠하다. 내가 봐도 싫고 재수 없다(웃음) 이 친구가 과연 어떻게 변화해 나갈지 궁금하고 기대된다. 또 [앵그리 맘]을 보고 많은 분들이 학교폭력 문제에 대해 공감하고 이해했으면 좋겠다. 개인적으로 대본을 보고 많은 것을 느꼈다.

Q. 예상 시청률을 말해달라.
크게 욕심 많이 부리고, 평균 시청률 15% 정도?(웃음) 첫 방송은 한 7~8% 사이가 되면 좋을 것 같다.

Q. 바로에게 [앵그리 맘]이란?
나를 발전시킬 수 있는 세 번째 계단이다. 세 번째 작품이라는 의미도 있고, [앵그리 맘]을 끝내면 전보다 더 발전되어있는 바로가 되어있을 것 같다.

*문의 : 홍보국 남동우

예약일시 2015-03-12 10: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