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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설의 마녀] 소개 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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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의도 이 드라마를 통해서 당신에게 묻고 싶다.
사는 게 행복하냐고
아니라면 누가 행복해보이냐고
큰 권력을 가진 사람?
돈이 가장 많은 사람?
아니면 가장 유명한 사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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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만일 ‘행복하세요?’ 묻는다면 그 사람은 어떤 대답을 할까?
성공만이 행복이라고 강요하는 사회, 실패하면 낙오자가 되는 사회.
그래서 미친 듯 위로만 위로만 달려가는 사회.
그 결과 2014년 한국의 행복지수는 OECD 국가 중 최하위, 자살률은 최상위다. 우리는 지금 어디로 가고 있을까?
당신이 성공이라고 믿고 있는 게 혹 곧 무너질 모래성은 아닐까?
이제는 행복과 성공에 대해 새로운 가치를 부여할 때다.
선과 악을 대변하는 두 모녀의 극명한 대결을 통해
시대가 원하는 답을 줄 것이다.   등장인물 레나정(본명 정은혜) | 김성령 “지옥에 떨어져도 좋아. 갖고 싶은 건 다 갖고 말겠어. 무슨 짓을 해서든!”
돈 때문에 엄마를 잃었다. 돈 때문에 사랑도 떠났다. 돈 때문에 딸도 팔았다. 이 땅을 저주하며 신분상승을 위해 미국으로 떠났다. 이름을 바꾸고 요리사 공부를 시작하지만, 그곳에서의 삶도 순탄치 않았고, 그렇게 그녀는 다시 증오해 마지않던 땅으로 돌아온다. 20여년 만에 빈손으로...그리고 그녀는 TNC그룹에 들어가기 위해 마지막 승부수를 띄운다. 박민준 | 이종혁 “세상은 그녀를 악녀라 불렀고, 나는 그녀를 사랑이라 불렀다.”
식품 업계의 거두 TNC그룹의 장자이자, 외식 사업부 본부장.
훤칠한 외모와 진중한 성격, 출중한 스펙의 싱글남이지만, 사랑에는 별 관심이 없다. 이는 어린 시절 어머니를 잃은 상처와, 후처로 들어온 ‘마여사’의 계략 속에서 아버지와 멀어지고, 결혼도 무산되었기 때문. 그렇게 그는 스스로를 일중독과 시니컬한 성격으로 엎으며 고독하게 웃음과 사랑을 잃어버린 상태로 살아가고 있었다. 강이솔 | 이성경

“복수는 차갑게! 그러나 용서는 뜨겁게!”
도시락 배달, 발 마사지사, 대만 여행 가이드, 대리기사, 가사도우미 등... 돈 되는 일이면 어디든 달려가는 알바의 달인이자 명랑 효녀. 가난한 환경 속에서도 어머니 양순의 지극한 사랑 덕에 행복한 가정을 지키며 살아왔다. 그러던 중 가오슝에서 서유라의 부탁으로 대리 맞선 알바를 하게 되고, 거기서 TNC그룹의 차남 재준과 얽히게 되는데... 박재준 | 윤박 “멈출 수 있다면 사랑이 아니야.”
박회장과 마여사 사이에 태어난 TNC그룹 차남.
찔러도 피 한 방울 안 나올 것 같은 형 민준과 달리 찌르기도 전에 허니 버터가 줄줄 흐를 것 같은 다정다감한 남자. 특히 자신이라면 끔찍한 엄마, ‘마여사’에게 한없이 약하다.
그래서 엄마 뜻에 따라 적성에도 맞지 않는 의대에 입학하고, 얼굴 한번 본 적 없는 ‘서유라’와 맞선을 보기 위해 먼 가오슝까지 날아간다. 마희라 | 김미숙 박회장의 후처이자 재준의 생모.
명문 여대출신 미모의 재원. 유쾌한 성격으로 집안을 햇살처럼 밝히지만 레나 정 못지않은 욕망의 화신. 본래는 부잣집 딸로 자랐지만, 부친의 사업실패와 약혼자에게도 버림받자 돈의 위력을 절감한다. 결국 나이 많은 박회장의 후처로 들어와 TNC그룹을 손에 넣기 위해 남편의 신임을 얻는 한편, 갖은 모략으로 부자 사이를 이간질한다. 겉으로는 민준을 끔찍이 아끼는 새엄마이자, 회사 일에 관심도 없는 아내로 위장하고 뒤로는 재준을 후계자로 앉히기 위해 온갖 술수를 서슴지 않는다. 박태수 | 장용 TNC그룹의 대표이자 민준, 재준의 아버지.
공장 잡부로 일하며 악착같이 모은 돈으로 산 땅이 개발되면서 졸부가 됨. 그리고 부도난 희라 아버지의 회사까지 사들여 지금의 TNC그룹으로 키운 불도저 같은 집념의 사나이. 함께 고생한 조강지처를 병으로 잃고, 화려하고 젊은 마희라에게 첫눈에 반해 20년 가까운 나이차를 극복 결혼에 골인한다. 화가 나면 눈앞에 보이는 건 뭐든지 내던지는 불같은 성미지만 아내 희라의 애교에는 눈 녹듯 녹고 마는 아내 바보로 황혼의 행복을 만끽한다. 구양순 | 송옥숙 이솔, 은솔의 엄마.
배 아파 낳지 않은 이솔과 배 아파 난 은솔을 단 한 번도 차별한 적 없는 따뜻한 엄마. 외모는 투박스럽지만 주변의 모든 불쌍한 걸 외면치 못하고 끌어안는 착하고 따뜻한 심성의 소유자. 젊은 시절 서인철 집에서 도우미로 일하던 중 핏덩이 이솔을 입양해 애지중지 키운다. 그러다 딸 은솔까지 얻고 가난하지만 남부럽지 않게 행복하게 살았다. 하지만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사업이 망하고 그 충격으로 남편이 심장마비로 사망해 나이 오십에 과부팔자가 되어버렸다. 허삼식 | 조형기 동구, 영구의 아빠.
한국에서 가이드 하던 대만 여자와 불같은 사랑에 빠져 동구와 영구를 낳았다. 하지만 향수병에 걸린 아내를 위해 가오슝으로 이민을 결정, 그 곳에서 양순의 남편을 설득해 중국집을 시작한다. 양순 남편의 무리한 사업 확장으로 순식간에 빚쟁이한테 쫓기는 신세가 되었고, 견디다 못한 아내는 세 남자를 버리고 야반도주를 했다. 원채 수다스럽고 여성스럽기도 했지만 도망간 아내 대신 엄마 노릇하며 두 아들을 키우다 보니 가끔 본인이 남자인지 여자인지 헷갈릴 지경. 최혜진 | 장영남 명진클리닉 병원장, 인철의 아내이자 서유라의 엄마.
부유한 병원장의 딸로 태어나 교만하고 거만한 안하무인 이기주의자. 처가 덕으로 출세한 남편에게는 오만방자하게 굴며 무시한다. 딸 유라에게도 한없이 무섭고 냉정하며, 딸의 정략결혼으로 병원을 확장 시키고 싶어 하는 대단한 야심가. 산부인과 의사로 마여사와는 학교 선후배로 얽혀 재준의 출생의 비밀을 알고 있는 유일한 인물. 이를 빌미로 자신의 딸 유라와 재준의 결혼을 약속 받고, 서로 이해타산이 맞아 마여사와는 간이라도 빼줄 듯 돈독한 우정을 나눈다. 서인철 | 이형철 명진클리닉 산부인과 의사이자 이솔의 생부.
종합병원 레지던트 시절 영양사로 일하던 은혜(레나 정)를 만나 임신 시키나 결혼 생각은 추호도 없었다. 딸을 안고 나타난 은혜에게 인철모는 약혼을 앞둔 아들의 장래를 생각해 천만 원에 아이를 떠맡고 비밀리에 가정부였던 양순에게 입양시킨다.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병원장 딸인 혜진과 결혼, 장인의 병원을 물려받고 박회장의 주치의로 승승장구 한다. 원래 여자를 좋아해 무서운 아내 눈을 피해 호시탐탐 곁눈질을 한다. 하지만 애처가 이미지로 포장, 인기닥터로 방송에 출연중이다. 서유라 | 고우리 인철과 혜진의 외동딸.
이솔의 배다른 동생. 황금비율 몸매에 아버지 서인철의 도움으로 리모델링한 완벽한 얼굴로 떴다 하는 순간, 모든 클럽을 평정하는 음주가무의 여왕. 감정 기복이 심하고 엄마를 닮아 교만하고 안하무인이다. 무서운 엄마 때문에 과거와 성격을 세탁하고 재준의 마음을 얻기 위해 노력하지만 반응이 없자 오기가 발동, 수단방법을 가리지 않고 재준을 유혹한다. 허동구 | 강태오 허삼식의 아들.
아버지의 빚을 갚기 위해 이솔과 함께 도시락 배달, 호텔 청소 등 온갖 알바를 뛰면서도 한 번도 얼굴 찌푸린 적 없는 속 깊은 아들. 귀여운 외모, 덤벙대는 성격으로 천방지축 자충우돌 사고를 쳐 이솔의 잔소리를 달고 살지만 이솔의 일이라면 자다 가도 벌떡 일어나는 순정남. 오래전부터 이솔을 짝사랑하지만, 우정마저 깨질까 고백치 못하고 그저 이솔이가 꿈을 이룰 수 있도록 묵묵히 도와준다.
그 외 인물 희라모 | 선우용녀 희라, 창수의 엄마.
부잣집 사모님으로 평생 손에 물 한 방울 안 묻히고 마음껏 누리고 살았다. 남편 사업이 망하게 되자 공장 잡부에서 땅부자가 된 홀애비 태수에게 꽃다운 나이의 딸을 시집 보내고, 딸 덕에 여전히 호사를 누리며 산다. 줄리앙 | 이세창 스타일리스트.
레나정의 스타일을 담당하는 스타일리스트. 언론의 이슈를 받고 싶어 하는, 여성성이 강한 남자. 마창수 | 오대환 마여사 남동생, 마여사의 기사.
집안이 망한 후 누나에게 얹혀살며 희라모와 함께 희라의 등골을 휘게 하는 등골브레이커. 희라가 차려준 가게를 몇 개씩 말아먹고도 정신 못 차리고, 사업하겠다며 희라를 괴롭힌다. 강은솔 | 이혜인

이솔의 동생.
인생에 별 고민도 없고 늘 밝고 쾌활하다. 다만 먹는 게 남는 거라는 신조로 신나게 먹다보니 몸에 살만 남아 취업에 번번이 실패, 인생 최대의 좌절을 맛본다. 아무리 먹어도 늘씬한 언니를 보며 얄밉기도 하고 신세한탄도 하지만, 세상 누구보다 언니를 사랑하는 동생. 나쉐프 | 최은경 TNC레스토랑의 쉐프.
민준을 사모하는 노처녀 쉐프. 민준의 마음을 산 레나를 질시하나 레나의 계략으로 자신의 프로에서 퇴출당하고 레나 출세의 발판으로 이용당한다. 김도신 | 조한철 인터넷 찌라시 기자.
반듯하고 깔끔한 외모와 달리 한없이 야비하고 비열한 인물. 어린 시절 고아원에서 레나와 함께 자랐으며, 후에 인터넷 찌라시 기자로 일하며 레나의 뒷조사를 하게 되면서 재회하게 된다. 레나의 모든 과거를 아는 유일한 인물. 오과장 | 손화령 나쉐프의 오른팔.
나쉐프를 도와 TNC레스토랑에서 일한다. 허영구 | 최로운 동구의 귀염둥이 남동생.
촌스러운 이름에 충청도 사투리까지 쓰지만 얼굴만큼은 부티가 줄줄 흐른다. 유치원에서 돌아오자마자 바나나밭으로 달려가 허리 아픈 삼식 대신 고사리 손으로 일을 거드는 효자중의 효자. 이솔 누이를 색시 삼는 게 현재 가장 큰 소망이자 목표다.

제작진 기획 박성은
극본 박현주 
연출 이대영 김민식
제작사 지앤지 프로덕션, 김종학 프로덕션 
홍보 한임경  
예약일시 2015-03-10 09: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