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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가 9회 시청률 12.9%(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4회 12.7%에 비해 0.2% 소폭 상승한 기록.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로맨스 사극으로 고려 초기 때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불운한 황자 왕소가 우연히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 때문에 죽임을 당할 뻔한 발해의 공주 신율을 만나고, ‘하룻밤 결혼’이라는 인연을 맺게 된 이후 벌어지는 애틋한 러브스토리다.
[빛나거나 미치거나] 9회에서는 왕소(장혁)가 그동안 신율(오연서)와 만나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된 황보여원(이하늬)이 신율에게 경고를 보내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광증을 보이기 시작한 정종(류승수)은 청해상단과 신율이 황제의 자리를 위협한다고 생각하고, 경계하기 시작한다. 황자격투대회는 시작되고, 왕욱(임주환)은 뒤늦게 나타난 왕소와의 대결에서 패하고 만다.
정종의 위협으로 위기에 처했던 신율은 대회장에 나타난 왕소를 보고 비로소 ‘소소’가 황자였음을 알게 되고, 부상에서 온전히 회복되지 않은 채 대회에 출전했던 왕소는 혼미한 의식으로 너울을 쓴 신율을 알아보지 못해 안타까움을 더했다.
또한 정종의 분노는 신율을 향하면서, 위기를 맞은 신율의 앞날에 대한 궁금증을 더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기획: 이창섭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문의: 홍보국 조수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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