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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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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MBC 다큐스페셜] 후지TV 공동기획 <어디서든 살아보기> 일본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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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다큐스페셜] 후지TV 공동기획 <어디서든 살아보기>(기획 김진만, 연출 김현기)가 오는 16일, 23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 2주 연속으로 방송된다.

기획의도
한일수교 50주년을 기념해 일본 후지TV와 공동으로 제작된 글로벌 자급자족 프로젝트 <어디서든 살아보기> 일본 편.
낯선 자연 환경과 의식주 문화 그리고 언어마저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오직 가족의 힘으로만 생존해야 한다? 가상이 아닌 실제 가족이 사전 정보 없이 제작진이 지정한 나라로 무작정 떠나 일주일간의 생존기를 담은 관찰형 리얼 버라이어티!
출연자들에게 지급되는 것은 첫 날의 교통비 뿐, 이후 남은 기간은 ‘셀프 생존’만이 유일한 방법! 머나먼 타국에서 맨 몸으로 부딪히며 느끼는 뜨거운 가족애,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현지 주민들과 끈끈한 정(情)을 나누는 글로벌 자급자족 프로젝트 <어디서든 살아보기>

▶ 야마가타 현(山形県) 긴잔(銀山) 온천마을 정은표 가족 ◀

# 일본 야마가타 현(山形県) 대설원에서 펼쳐지는 정은표 가족의 험난한 ‘설국 생존기’ 대 공개!
# 배우 정은표의 극한알바! 직접 손으로 화장실 변기까지 닦게 될 줄이야
# 남편이 벌어온 일당 5천엔(한화 5만원)에 아내 김하얀이 눈물을 흘린 사연!

유쾌발랄 패밀리, 배우 정은표 가족! 12살 연하의 아내 김하얀 씨와 소문난 영재 지웅, 하은 남매 그리고 4살배기 막내 지훤이까지, 언제나 시끌벅적한 다섯 가족이 <어디서든 살아보기>의 첫 번째 가족으로 선정됐다.
도쿄행 비행기에 몸을 실을 때만 해도 단순 일본 관광인 줄로만 알았던 정은표 가족. 그러나 도쿄에 도착하자마자 전달된 의문의 황금봉투! 정은표 가족에게 허락된 것은 첫날 목적지까지의 교통비뿐, 그 외의 생활비는 한 푼의 지원도 없이 가족 스스로 해결해야 하는데...
서울에서 출발한지 12시간 만에 도착한 곳은 일본의 3대 폭설지역 중 하나인 야마가타 현(山形県). 그 중에서도 아름다운 설경을 자랑하는 긴잔(銀山) 온천마을! 최대 적설량 2m, 혹독한 추위와 싸우며 말도 통하지 않는 머나먼 타국 땅에 던져진 정은표 가족은 과연 어떻게 생존할 것인가?

# 배우 정은표, 일본에서 화장실 청소부 취업을 정식 제안 받다?
그가 벌어 온 5,000엔(한화 5만원)에 아내 김하얀 씨가 눈물 흘린 사연!

100년 이상의 역사와 전통을 가진 료칸(여관)들이 즐비한 긴잔 온천마을을 찾은 정은표 가족. 드라마에 출연한 그를 알아보는 사람들로 팬 미팅 장을 방불케 하는데... 인기를 채 실감하기도 전에 제작진에 의해 일터로 끌려가는 정은표! 어제의 한류스타 ‘정은표’는 잊어라! 오늘부터는 긴잔(銀山)의 ‘일개미’! 아빠이기에, 가장이기에! 사랑하는 아내와 토끼 같은 자식들을 먹여 살려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에 무슨 일이든 하겠다는 의지에 불타오른다. 눈 치우기는 기본에 손수레로 물건 나르기, 식당 청소 등 온갖 잡일을 마다 않는 정은표. 하지만 하루에 세 개 이상의 아르바이트를 뛰어도 손에 쥘 수 있는 돈은 3,000엔(한화 3만원) 내외가 고작이다.
새벽에 나가 하루 종일 눈을 맞으며 일하다 못해 야간 아르바이트로 온천 공중 화장실 청소까지 나서는데... 지저분한 좌변기를 직접 손으로 닦아가며 땀흘려 일하는 정은표가 맘에 들었던 온천 관계자. 그가 한국에서 유명한 탤런트인지 모르고 온천 청소부로 정식 취업할 것을 전격 제안해 나름(?) 한류스타인 그를 당황시키기도 했다고.
이렇게 번 돈 5,600엔을 들고 밤 10시가 되어서야 퇴근한 정은표. 그가 내민 돈 봉투를 받아든 아내 김하얀 씨는 왈칵 눈물을 쏟아내고 마는데... 이 가족에게는 대체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 오사카의 두 남자 ◀

MBC ‘좌충우돌 두 남자의 만국유람기’, ‘원더풀 금요일’에 출연했던 부산 사나이 김근수(32), 김대영(31). 전 세계 70여 개 국을 다닌 여행의 달인(?) 두 남자의 리얼 일본 정착기! 이번엔 일본 제 2의 관광도시 오사카(大阪)를 접수하러 왔다!
그러나 간사이(関西) 공항을 빠져나온 두 남자에게 전달된 의문의 황금봉투! 정착금 1만 엔으로 오사카에서 일주일간 생활하라? 오사카 여행인줄로만 알았던 이들에게 하루 벌어 하루를 먹고 살아야하는 비극의 서막이 시작됐다. 시작부터 여행과 생활의 차이를 실감하는 두 남자, 당장 살 집을 찾아가는 데만 4시간을 헤맨다. 어렵게 찾아간 방에 그들을 기다리고 있는 건 살림살이 일절 없는 정직한 방 한 칸과 부산 앞바다보다 차디 찬 냉골 바닥이 기다리고 있을 뿐인데... 과연 이들이 돈을 벌어 집세를 내며 살아갈 수 있을까?
일본 유학생의 삶을 살아보기로 한 김근수, 김대영. 오사카 도착 하루 만에 두 배로 불어난 빚을 갚기 위해 상점이 즐비한 오사카의 번화가에서 아르바이를 구하는 두 남자! 하지만 할 줄 아는 일본어라곤 간단한 인사말 정도가 전부인 두 남자에게 아르바이트를 구하기란 하늘의 별 따기. 계속되는 구직 실패에 두 남자는 길가에 놓인 폐지에서 눈을 떼지 못하는데... 높은 시급과 일자리가 많아 아르바이트의 천국으로 불리는 일본 오사카에서 그들이 찾은 일자리는? 오사카의 냉혹한 현실 앞에 두 남자는 과연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을 것인가? 눈물 없이는 볼 수 없는 두 남자의 짠한 오사카(大阪) 고군분투기!


기획 : 김진만
연출 : 김현기
문의 : 김소정
예약일시 2015-02-12 13: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