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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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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불굴의 차여사] 신민수, “누나 남자친구로서 면접 보러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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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훈이 윤희의 남자친구로 인정받기 위해 용기를 내어 현숙을 찾아갔다.

오늘(5일) 방송된 [불굴의 차여사](극본 박민정, 연출 오현창 장준호) 23회에서 기훈(신민수)은 현숙(김동주)에게 드릴 말씀이 있다며 한 번 뵙고 싶다고 전화한다. 이에 현숙은 코웃음 치며 무슨 말을 할지 들어나 보겠다며 집으로 오라고 한다.

기훈은 정장을 차려 입고 현숙을 찾아가고, 할 말만 빨리 하고 가라는 현숙에게 기훈은 이력서와 자기소개서를 내민다. 황당하다는 듯이 쳐다보는 현숙에게 “누나 남자친구로서 면접 보러 왔습니다”라며 “저, 누나 많이 좋아합니다. 상반기 채용에 꼭 붙을 자신 있구요. 믿어주세요”라고 당당하게 말하는 기훈. 집을 나서기 전에 “누나 괴롭히지 말아주십시오”라며 꾸벅 인사를 하자, 현숙은 “뭐가 저렇게 당당해?”라며 기막혀 한다.

한편, 극 마지막에는 옥분(정영숙)과 미란(김보연)이 지석(박윤재)와 은지(이가령)의 결혼 준비를 위해 만났다. 옥분은 상견례 전에 여자들끼리 얘기 좀 하고 싶었다면서 돈이 들어있는 봉투를 내민다. 미소로 봉투를 건네는 옥분과는 달리 미란은 마음으로만 받겠다고 해 결혼 준비 과정에서 마찰이 생길지에 대해 궁금증이 증폭된다.

[불굴의 차여사]는 매주 월~금 저녁 7시 15분에 방송된다.

기획 : 오현창
극본 : 박민정
연출 : 오현창, 장준호
문의 : 홍보국 이은혜
예약일시 2015-02-05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