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MBC 월화특별기획 [빛나거나 미치거나](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가 4회 시청률 12.7%(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이는 지난 3회 11.9%에 비해 0.8% 상승한 기록,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첫 회 방송된 이후 4회 연속 시청률이 상승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동명의 소설이 원작인 로맨스 사극으로 고려 초기 때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불운한 황자 왕소가 우연히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 때문에 죽임을 당할 뻔한 발해의 공주 신율을 만나고, ‘하룻밤 결혼’이라는 인연을 맺게 된 이후 벌어지는 애틋한 러브스토리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4회에서 남장을 한 신율(오연서)과 왕소(장혁)의 본격적인 이야기가 펼쳐지며 흥미를 끌었다. 신율을 알아보지 못하는 왕소는 신율을 ‘남자’로만 대하고, 이에 왕소에 대한 마음을 아직 품고 있는 신율은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자 서운함을 느껴 왕소를 밀어내려 한다. 이 과정에서 두 사람은 티격태격하며 ‘로맨틱 코미디’의 정석을 보여줘 폭소를 자아냈다.
한편 정종(류승수)은 비밀결사대의 활약에 힘을 얻어 처음으로 왕식렴(이덕화)의 ‘서경 축성’ 의견에 반대를 표해 긴장감을 자아냈다. 자신의 의견에 반기를 든 정종을 본 왕식렴은 새로운 황제를 옹립하려 하고, 이 과정에서 황보여원(이하늬)를 이용하려 한다.
4회 엔딩에서는 작전상 청해상단에 침투해야만 하는 왕소가 술에 취해 남장 신율을 찾고, 이에 신율이 취한 왕소를 창고에 넣으며 자신이 줬던 징표를 가진 모습을 발견해 두 사람의 러브라인이 다시금 재점화 될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빛나거나 미치거나]는 매주 월,화 밤 10시에 방송된다.
*기획: 이창섭 *극본: 권인찬, 김선미 *연출: 손형석, 윤지훈 *문의: 홍보국 조수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