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시청률 마의 35% 넘으며 자체 최고 경신! 2049 시청률도 15% 육박!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가 마의 35%를 넘으며 자체최고시청률을 경신하였다. 24일 방송된 27회는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 수도권 기준으로 35.6%를 기록하였다. 이는 지난 26회가 기록한 32.2%보다 3.4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 시청률이다.
2049 시청률도 14.6%를 기록하며 15%를 육박하는 수치를 기록하였다.
[전설의 마녀] 27회 방송에서 우석(하석진)은 자신의 어머니가 복녀(고두심)임을 알게 됐다. 하지만 우석은 ‘만에 하나 사실이 아니라면 어머니께 돌이킬 수 없는 상처를 드리는 거다.’라며 수인(한지혜)에게 당분간 비밀로 해 달라고 말한다.
우석은 마태산 회장(박근형)을 찾아가 “왜 이강춘씨에게 저를 돌아가신 아버지 혼외자식을 사칭하는 사기꾼이라고 했냐?”며 묻지만 마회장은 낯빛 하나 변하지 않은 채 “난 자네가 과거 같은 건 다 잊어버리고 살길 바랐다. 비루한 과거를 다 지우고, 새 삶을 살아주길 바라서 새로 호적을 만들어주고 신화그룹의 장학생으로 뽑아준 거다.”라고 천연덕스럽게 거짓말한다.
앵란(전인화)은 한밤중 단심(정혜선)이 “베개를 도둑맞았다.”라고 난리법석을 떨며 집착하는 모습을 보고 베개에 서류를 숨겨놓았을 거라는 감을 잡는다. 앵란은 담요을 뒤집어쓰고 장독대 앞에서 보초을 서던 단심의 모습을 기억해내고는 장독대를 차례대로 열다 결국 베개를 찾아낸다. 앵란은 베개 속을 뜯어서 서류를 찾고 “30년 동안 찾아 헤매던 게 여기 숨어있었네”라며 득의의 미소를 짓는다.
방송 말미 우석을 살려준 사람이 앵란이었다는 사실을 알고 대노한 마회장은 “이런 발칙한 것! 네가 감히 나를 능멸해! 네까짓 게”라고 말하며 앵란의 뺨을 세게 올려붙여 긴장감을 자아냈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서는 이야기로 매주 자체 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주말 안방극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 : 한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