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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본 오지에서 가족의 힘으로 살아남아라! 진짜 가족이 펼치는 24시간 관찰형 리얼 버라이어티!
# 탤런트 정은표와 그의 12살 연하 부인, 아이큐 150 이상인 영재 자녀가 땡전 한 푼 없이 일본 설국 산골짜기에 떨어진다면? 그들이 펼치는 요절복통 일본 생존기!
# 한일 수교 50주년을 기념해 MBC와 일본 후지TV가 공동 제작한 글로벌 리얼리티 프로젝트!
[MBC 다큐스페셜]에서 진짜 가족의 리얼 생존기를 담은 새로운 형식의 프로그램이 방송된다. 낯선 환경과 의식주 문화 그리고 언어마저 통하지 않는 타국에서 오직 가족의 힘으로 생존해야 하는 그야말로 ‘극한 체험’! 연예인들이 가상의 가족을 이루어 2~3일 견학식(?) 체험을 하고 돌아오는 기존 버라이어티와는 차원이 다른 진정성이 핵심 키워드이다. 실제 가족을 섭외해 사전 정보 없이 제작진이 지정한 나라로 떠나보낸다. 가족 구성원 전원이 최소 1주일 이상 현지에 머물며 아무런 사전 지침이나 도움 없이 자신들만의 힘으로 현지에 적응해 생활을 꾸려나가는 것. 유일한 믿을 구석은 가족 간의 유대감과 역할 분담이다.
오는 2월 16일(월) 첫 방송되는 <어디서든 살아보기 (가제, 2부작)>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팀은 배우 정은표 씨 가족. 정은표 씨와 12살 연하 부인 김하얀 씨, 영재로 소문난 지웅, 하은 남매에 3살배기 막내 지훤군까지. 사전 정보 없이 호사로운 일본 여행을 하는 줄 알고 좋아하며, 가족들은 야마가타 현(山形県)의 긴잔(銀山) 온천마을로 무작정 떠난다. 하지만 정은표 가족에게 지급되는 것은 첫날 목적지까지의 교통비뿐, 그 외의 필요한 경비와 물건, 식료품 등은 한 푼의 지원도 없이 가족 스스로 해결해야 한다.
더구나 정은표 가족이 머무는 긴잔(銀山) 온천마을은 일본의 3대 폭설지역 중 하나로 꼽히는 야마가타 현(山形県)에서도 눈이 많이 내리기로 유명한 곳. 이미 1미터 이상의 눈으로 온 마을이 덮여있는 설국은, 도로와 앞마당의 경계가 없어지고 농사도 지을 수 없는 극한의 오지이다. 과연 정은표 가족은 이 산골짜기에서 무슨 일을 해 생활비를 벌고, 무엇을 해먹으면서 1주일을 버틸 수 있을까? 정은표 씨와 부인, 2남 1녀까지 다섯 가족의 ‘설국 생존기’, 그 리얼한 모습을 24시간 관찰해본다.
<어디서든 살아보기 (가제)> 편은 올해로 한일 수교 50주년을 맞아, MBC와 일본 후지TV의 공동 제작 프로젝트로 진행된다. 기획 과정에서 MBC와 후지TV의 제작부서간 긴밀한 유대와 협의를 통해 현지 촬영지와 촬영 방식 등이 조율되었으며, 총 2주간에 걸친 일본 현지 촬영으로 그 리얼리티에 밀도를 더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가깝고도 먼 나라인 일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양국 간의 우호를 증진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일본 편 이후에는 세계 각국으로 촬영지를 넓히면서, 한국과는 사뭇 다른 환경에 처한 출연자들이 미션을 통해 난관을 극복해나가는 ‘극한 체험’을 새롭고 이국적인 풍경 속에 보여줄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그려지는 가족애, 그리고 그 곳에서 만난 사람들과 언어가 통하지 않아도 끈끈한 정(情)을 나누는 우리네의 모습을 담아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MBC 다큐스페셜] <어디서든 살아보기 (가제)>는 오는 2월 16일, 23일 월요일 오후 11시 15분 2주 연속으로 방송된다.
기획 : 김진만 연출 : 김현기 문의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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