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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새해를 여는 MBC의 신년특집 다큐멘터리! 광복 70년 특집 기획 <대한민국>
아버지, 어머니, 아들로 상징되는 대한민국 성장기와 미래 대한민국이 일구어 낸 기적의 중심에는 앞만 보고 달리며 밤낮없이 일 해 온 아버지의 땀방울이 있었고, 자식의 미래를 위해 눈물겨운 근성으로 내실을 기한 어머니의 희생이 있었다. 광복 이후 70년, 우리의 부모님이 오늘 날의 터전을 닦아 왔다면 우리는 그들이 걸어 온 70년을 돌아보고 현실의 과제들을 점검하며 다가 올 미래를 준비해야 한다.
방송문화진흥회, KDI, MBC 공동기획 MBC 신년특집 다큐멘터리 [대한민국]에서는 ‘국민배우 최불암’과 함께 대한민국의 ‘아버지와 어머니 그리고 그들의 다음 세대’를 대변할 수 있는 이야기를 하고자 한다.
19일(월) 밤 11시 15분에 방송되는 마지막 3부 <자식들이 만들어 갈 나라>에서는 30년 뒤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지, 또 우리는 통일을 맞이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지 알아본다.
[3부 자식들이 만들어 갈 나라]
1945년 8월 15일. 광복의 기쁨도 잠시, 한국전쟁으로 폐허가 된 대한민국. ‘하면 된다’는 일념 하나로 앞만 보고 달려온 지 어느새 70년. 2015년 대한민국은 경제 강대국으로 성장했지만 아직까지 세계 유일 분단국으로 남아있다. 광복 70년, 미래 30년, 통일 100년. 30년 뒤 대한민국은 어떤 모습일까. 또 우리는 통일을 맞이하기 위해 어떤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할까?
▶ 광복 70년, 미래 30년, 통일 100년 부모세대의 피땀으로 풍요로운 대한민국을 물려받은 대한민국. 지금 전 세계는 저성장의 늪에 빠졌다. 그와 함께 한국 경제도 침체하기 시작했고 저출산, 고령화, 취업난, 실업률 급증 등 사회 갈등이 대두되었다. 하지만 분명 언젠가 다가올 미래, ‘통일’ 지난해 국민대통합위원회에서 대한민국 미래비전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다. 조사 결과 응답자들은 ‘희망하는 대한민국’을 이루기 위해 우선 해결하고 추진해야 할 과제로 지역‧계층‧성별‧세대 등 정치적 갈등해법 모색을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대한민국 미래상’에 대해서는 ‘통합’과 ‘상생’의 가치를 우선시 하고 있었다. 그렇다면 갈등을 해결하고 통일로 나아가기 위해 우리는 어떤 준비를 해야 할까. MBC는 KDI와 함께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해 어떤 준비를 해야 할지 대국민 설문조사를 실시했다. 설문조사 결과 미래를 위해 해결할 문제로 경제‧사회 안정을 위한 갈등해결이 우선시 되었다. 그렇다면 우리나라보다 먼저 사회갈등에 관심을 가졌던 나라들은 사회갈등을 어떻게 해결하고 있을까.
국민소득 4만 달러 시대를 앞두고 있는 지금. 단절과 갈등의 분단을 마감하고 갈등을 넘어 화합으로 또 나아가 통일로 가기 위한 해법을 오스트리아와 독일의 사례를 통해 풀어보고자 한다.
* 방송문화진흥회, KDI, MBC 공동기획 기획 : 김진만 연출 : 김동철 내레이션 : 최불암 문의 : 김소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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