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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15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대한민국 대 호주의 경기 20.7%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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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대한민국 대 호주의 경기 20.7% 기록
- 안정환 위원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어 감동...경기 내내 아파서 고생했는데 대표팀 승리가 아픈 것 치료해 줘”

2015 AFC 아시안컵 조별리그 대한민국 대 호주의 경기가 20.7%(TNMS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며 국민들의 높은 관심을 드러냈다.

MBC는 아시안컵 대한민국 대 호주 경기 중계를 김성주‧안정환‧서형욱 3인 체제로 진행하였다. 국민 캐스터 김성주, ‘어록 제조기’ 해설위원 안정환, 감각적인 전문 해설위원 서형욱 3인 중계로 흥미진진한 경기 내용만큼이나 박진감 넘치는 중계를 진행했다는 평을 받았다.

특히 안정환 위원은 교통사고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진통제 중계 투혼을 발휘해 눈길을 끌었다. 안정환 위원은 초반 “뛰는 선수들, 아픈 선수들보다 제가 더 아플 것 같다. 하지만 열심히 하겠다.”고 의지를 다졌다.

“땀 한 방울의 무게를 크게 느낄 수 있다.” 등 선수시절 경험을 담은 멘트와 후반 경기 종료 이후 주심이 호루라기를 불지 않고 연장전 시간을 끌자 “주심이 퇴근하기 싫은가요?”등의 촌철살인 어록을 탄생시켰다. 특히 박주호 선수가 부상을 당하자 “어제 생일이었는데.....”라며 선배로서 후배가 큰 부상이 아니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을 중계멘트에 녹여냈다.

안정환 위원은 경기가 끝나고 난 뒤 “선수들이 정말 열심히 뛰는 모습 보여줘 감동받았다. 경기하는 동안 많이 아파서 고생했는데 대표팀 승리가 아픈 것을 치료해줬다. 힘들게 와서 중계한 보람 있다.”며 소감을 보내왔다.

김성주 캐스터 역시 “온도와 습도가 높은데다 나방까지 너무 많아 쉽지 않은 중계 환경이었는데 결승전 같은 승부를 중계해 보람됐다.”고 전했다.  서형욱 위원은 “1,2차전의 부진을 만회하는, 승리를 갈구하는 투지가 1-0 이상의 감동을 준 경기”라며 임팩트 있는 경기평과 “개인적으로는 A매치 생중계 9연속 무패라 좋다.”며 중계 소감을 전했다.

MBC는 8강전에서 승리할 경우, 26일 월요일에 4강전을 방송한다.

문의 : 한임경
예약일시 2015-01-18 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