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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소개
▶ 제목 : 빛나거나 미치거나 ▶ 기획 : 이창섭 ▶ 극본 : 권인찬, 김선미 ▶ 연출 : 손형석, 윤지훈 ▶ 출연 : 장혁 / 오연서 / 이하늬 / 임주환 / 이덕화 / 류승수 / 나종찬 / 우상전 / 김병옥 / 김뢰하 / 안길강 / 지수원 / 신승환 / 김선영 / 김진호 / 이정훈 / 최재호 / 김광식 / 서범석 / 이은우 / 허정민 / 김영선 / 진서연 / 나혜진 / 황지니 / 정우식 / 강기영 / 여의주 / 박현우 / 지은성 / 박선호 ▶ 특별출연 : 남경읍 / 안석환 / 김법래 / 조재룡 ▶ 아역 : 최한 / 추예진 / 정재형 ▶ 형식 : 월화특별기획 24부작 ▶ 첫 방송 : 2015년 1월 19일(월) 밤 10시 ▶ 제작 : 메이퀸픽쳐스
2. 기획 의도
빛나는 이름을 가지고 태어난 고려의 황자 왕소. 세상을 읽을 줄 아는 눈을 가진 발해의 여인 신율. 항상 저주 받았다는 꼬리표를 달고 살아야 했던 불운한 황자와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 때문에 죽음을 마주해야 했던 망국의 공주. 그들의 빛나거나 미치는 사랑이야기. “지키려는 신념이 있으면 시도해 볼 만한 가치는 있는 것이고, 힘이 있으면 불가능한 일은 없다” 광종은 세상을 바꾸는 법을 알았던 군주였다. 개혁을 위하여 긴 시간 동안 인내하였고, 신념에 따른 개혁의 실현을 위하여 무자비한 폭력까지 동원했던 그를 후대의 사람들은 '미친 황제'라 불렀다. 하지만 그는 그 어떤 군주보다 더 빛났던 황제였다. 민심을 안정시키기 위하여 꾸준히 노력하였고, 억울하게 노비 된 양민을 위하여 노비안검법을 시행하였고, 우수한 인재를 등용하기 위해 과거제도를 도입하였다. 미친 황제, 광종이 되기 전 비참하고 남루한 나날을 보내던 저주받은 황자 왕소가 어떻게 핏빛 저주를 넘어 고려의 빛나는 별로 우뚝 설 수 있었는지, 삶의 고비에서 만난 벗들과 적들을 통해 진정한 리더로 거듭나는 모습을 그가 사랑한, 그를 사랑한, 단 하나의 여자 신율과의 로맨스를 통해 그린다.
3. 주요 등장인물
왕소 / cast. 장혁 태조 왕건의 네 번째 아들. 파군성을 타고난 고려의 황자. 고려를 피바다로 만들 것이라는 예언으로 ‘저주받은 황자’라는 꼬리표가 붙어 다녔다. 8살 때 동복형인 왕태가 의문의 죽임을 당하게 되고 그 죄를 뒤집어쓸까 염려한 태조 왕건에 의해 궁궐에서 쫓겨나 금강산에서 자랐다. 버려졌다는 아픔 때문에 삶의 목적도 없이 자유롭게 살았다. 그러다 신율을 만나 운명을 바꾸는 ‘선택’이라는 의미를 깨닫고, 아버지이자 황제를 시해한 무리를 쫓으면서 치밀하고 대범하며, 단호한 결단력의 소유자로 거듭났다. 피바람의 재앙을 몰고 올 저주받은 황자. 그것이 왕소의 첫 번째 운명이었다.
신율 / cast. 오연서 청해상단의 실질적 단주. 자미성을 타고난, 발해 왕국의 마지막 공주로 태어난 여인. 다른 나라의 빛이 될 운명을 타고 태어났다는 신녀의 예언을 들은 발해의 세자가 갓 태어난 그녀를 죽이려했을 때, 그녀의 생모는 차라리 내 손으로 죽이겠다며 얼음 호수로 그녀를 내던졌다. 죽을 뻔했던 공주를 궁녀가 구해서 키웠다. 뛰어난 상술과 지략으로 중원의 거상이 되었다. 천문, 주역, 지리, 병법에 능한 전략가로 머리로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완벽하게 가지고 태어났다. 제갈공명에 비유될 정도로 영리하나 태어나자마 얼음물 속에 던져진 바람에 몸속에 냉독이 박혀 있다. 당돌하며 지혜롭지만 운명적인 사랑을 믿는다.
황보여원 / cast. 이하늬 태조 4번째 부인 딸이자 왕욱의 누이. 자미성을 타고난 두 번째 여인. 고려 제일의 미인이라고 불리는 공주이자 황주 가문의 보이지 않는 책사. 지나치게 영리하였고 또 지나치게 냉정한 여인으로 감정에는 흔들리지 않는다. 그녀가 공주가 아닌 사내로 태어났으면 황제를 꿈꾸었을 만큼 야망이 있는 여인. 그녀에게는 무엇보다 가문이 우선이었다. 저주받은 이복동생 왕소가 나의 신랑이 되었다. 가문을 위해 혼례를 치렀다. 그녀가 원하는 것은 황후가 아니었다. 오직 나의 가문이 고려 제일의 가문이 되는 것. 그러기 위해서는 그녀의 아우가 황제가 되어야 했다. 마음도 몸도 준 적 없는 남편이 아니라.
왕욱 / cast. 임주환 태조 왕건 다섯 번째 아들이자 제 4부인의 아들. 왕건의 25명의 황자들 중 가장 명석한 두뇌와 출중한 무예를 겸비하고 있다. 왕소의 이복동생이지만, 둘의 실제 나이차는 고작 넉 달. 타고난 재능뿐만 아니라 강력한 호족 집안에서 완벽하게 황제의 후계자 교육을 거친 황자이다. 살아 있는 부처님이라는 소문이 날 정도로 온화한 미소를 짓고 있지만 가슴 깊은 곳엔 사랑의 상처가 남아 있다. 사랑에 모든 것을 바치는 섬뜩한 로맨티스트. 처음부터 황좌에 욕망이 있었던 것은 아니었다. 하지만 자신의 사랑을 지키기 위해, 그녀를 빼앗기지 않기 위해 황제가 되려 한다.
왕식렴 / cast. 이덕화 태조 왕건의 사촌동생이자 고려의 개국공신. 죽음의 전장에서 고려에 대한 꿈을 키웠다. 호족이 강해져야만 고려가 강해진다고 믿으며, 그 호족의 정점에 그가 있다. 서경의 막강한 그의 군대는 황제 못지않은 권력을 뒷받침해 주었다. 황제의 대전에 가기 전, 호족들은 왕식렴의 대전에 먼저 들러 국사를 논하고 거기서 결정한 일을 정종 앞에 가서 앵무새처럼 말한다. 막대한 이권이 걸린 수많은 일들이 그들만의 세상에서 결정된다. 모든 호족 대신들은 진정한 황제가 누구인지 알고 있다. 정종은 그가 만든 허수아비 황제였다. 그런데 이 허수아비가 서경 천도에 제동을 걸기 시작하는 게 아닌가.
정종 / cast. 류승수 고려 3대 황제. 왕소와 동복형제의 피로 얻은 황좌였다. 왕식렴이 형님 혜종을 시해하는 것을 묵인하는 대가로 얻은 자리였다. 모든 황자들이 욕망하는 자리. 그 만인지상의 자리에 오르면 다른 게 있을 줄 알았다. 허수아비를 예상하긴 했지만, 이 정도일 줄은 몰랐다. 그의 의지로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반상 위의 젓가락뿐이었다. 형제의 피로 얻은 권력이 고작 이 정도라니. 황제로서 존재감을 찾고 싶었다. 그래서 서경천도에 제동을 걸었다. 서경 천도는 나라와 백성들에게 엄청난 피해를 안길 수 있었다. 이것을 막지 못한다면, 그는 더 이상 황제라 할 수 없었다.
4. 제작진 소개
▶ 기획 : 이창섭 <오만과 편견> <야경꾼 일지> <왔다! 장보리> 등 기획 ▶ 연출 : 손형석 <투윅스> <개인의 취향> <천사의 선택> <잘했군 잘했어> 등 연출 윤지훈 <야경꾼일지> <금 나와라 뚝딱!> 등 연출 ▶ 극본 : 권인찬, 김선미 ▶ 원작 : 소설 <빛나거나 미치거나> (현고운 저 /소설 <1%의 어떤 것> <인연 만들기> 집필) ▶ 제작 : 이강훈, 김진천 (메이퀸 픽쳐스)
* 상세 내용은 첨부파일을 확인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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