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마녀] 시청률 30% 돌파, 국민드라마 반열에 우뚝!
10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23회는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 수도권 기준으로 30.2%를 기록하였다. 점유율은 44.7%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22회가 기록한 29.9%보다 0.3포인트 상승한 수치이자 자체최고 시청률이다.
지난 10월 25일 첫 회 방송에서 16%를 기록한 [전설의 마녀]는, 6회 만에 20%(11월 9일 20.3%기록)를 넘는 수치를 기록하였다. 이후 16회에서는 26.1%(12월 14일 방송)를 기록하며 25% 문턱을 가볍게 넘었다. 방송 중반을 지나 우석(하석진)의 출생이 비밀이 드러나고, 마회장(박근형) 일가의 악행이 밝혀지며 갈등도 점점 심화돼 시청률 상승세는 가속화될 것으로 보인다
10일 방송된 23회에서는 비행기 사고 이후 수인(한지혜)과 우석(하석진)은 급속도로 가까워진다. 우석은 수인에게 “지독한 오른손잡이라 왼손으로 아무 것도 할 수 없다. 고기 먹여 달라.”며 어리광을 부리는 등 기존의 이미지와는 색다른 모습을 선보이며, 관심을 끌었다.
앵란(전인화)는 단심(정혜선)에게 “진우엄마가 나무 밑에 숨긴 게 어딨냐? 진우엄마가 그걸 못 찾아서 몇날 몇일을 울고 있다.”며 서류의 행방을 찾으려 하지만 주란(변정수)의 등장으로 실패한다.
도진(도상우)은 보경(홍아름)을 통해 미오(하연수)가 교도소에서 아이를 낳은 사실을 알게 된다. 충격을 받은 도진은 한걸음에 미오에게 달려간다. 도진은 미오 앞에서 무릎을 꿇으며 “내가 죽일 놈이다. 용서해 달라.”고 울부짖지만 미오는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아빠 노릇할 생각하지 마라. 당신 같은 아빤 우리 아들한테 필요없다.”라며 가버린다.
도진은 분노에 차 앵란을 쳐다보며 “엄마 아들로 사는 걸 포기하겠다. 절대 용서 못한다.”고 울부짖는다. 앵란은 “네가 나한테 어떻게 이럴 수가 있냐?”고 말하지만 도진은 짐을 챙겨 집을 나가 버린다.
한편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서는 이야기로 매주 자체 최고시청률을 갈아치우며 주말 안방극장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문의 : 한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