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19일(금), ‘상암MBC 스케이트장’이 문을 연다. MBC는 상암 사옥 이전 이후 시청자와 함께하는 겨울 이벤트의 일환으로 올 겨울, 스케이트장을 운영한다. 이 스케이트장을 통해 시청자와 호흡하는 MBC의 모습은 물론, 즐길 거리가 부족한 서울 서북부 지역과 경기북부 지역 시청자들에게 즐거운 추억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또한 스케이트장 운영을 계기로 여의도에서 상암동으로 이전한 MBC사옥이 DMC지역의 명물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야외 스케이트장은 서울 마포구에 위치한 상암 MBC 사옥 앞 광장에 마련되며 내년 2월 8일(일)까지 운영된다.(기상상황에 따라 폐장시점 변동가능) 이용대상은 만 6세 이상. 이용요금은 시간당 3000원이다. 스케이트 대여료가 포함된 가격이며 어린이는 헬멧을 대여해 준다. 안전상의 문제로 장갑을 착용하지 않는 이용객은 스케이트장 입장이 불가능하다.
스케이트장 크기는 가로 50m * 세로 25m 로 1250㎡ 규모로 설치되었다. 평일엔 오전 10시부터 밤 9시 반까지 총 8회 , 주말(금, 토요일)과 공휴일엔 오전 10시부터 밤 11시까지 총 9회 운영된다. 최상의 빙질을 유지하기 위해 1시간 동안 스케이트를 탄 뒤에는 30분 동안 정빙, 얼음 고르기 작업을 한다. 스케이트장 주변에는 난방기구가 설치된 휴게실과 간이화장실, 물품보관실이 함께 마련될 예정이다.
한편, 개장 첫 날인 19일(금)에는 개장 이벤트로 스케이트 이용요금을 1,000원으로 할인한다. 이 날은 5회차(16-17시)와 6회차(17시 30분-18시 30분), 2개 회만 운영하는 대신 이용요금을 할인하기로 했다.
스케이트장 이용객들은 스케이트 뿐 아니라 일대 방송가의 다양한 볼거리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우선 스케이트장 옆에 위치한 MBC 미디어센터 1층에선 ‘MBC 라디오’와 ‘삼성 갤럭시 노트4’가 함께하는 ‘디지털 예쁜 엽서전’ 의 당선작품들을 12월 19일부터 2월 8일까지 전시할 계획이다. 또 주말에 한해 스케이트장 이용객들은 무료로 MBC 방송시설 견학 프로그램에도 참가할 수 있다. (참가자격: 초등학생 이상, 초등학생은 보호자 동반 필수. 신분증 및 학생증 확인 예정.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하므로 조기에 마감될 수 있음.)
이어 SBS 프리즘 타워, YTN, CJ E&M 등 방송국들이 밀집한 DMC 곳곳을 둘러볼 수 있다.
스케이트장 이용은 사전 예약과 현장 티켓 구매가 모두 가능하며 예약은 원하는 날 일주일 전부터 옥션(ticket.auction.co.kr)을 통해 할 수 있다.
스케이트장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사항은 홈페이지
http://www.mbcskate.com 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