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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설의 마녀] ‘마녀생활백서’ 그려지며, 시청률도 승승장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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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마녀생활백서’ 그려지며, 시청률도 승승장구!



[전설의 마녀] 14회가 시청률 조사기관인 TNmS, 닐슨 코리아 리서치 둘 다 모두 자체최고 시청률을 기록했다. 닐슨 코리아 기준으로 전국 23.3%, 수도권 25.2 %를 기록, 이는 지난 12회보다 각각 0.3%, 0.5% 상승한 수치이다. TNmS 수도권 기준으로 24.2% 기록.  


7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14회에서는 ‘마녀생활백서’가 코믹하게 때로는 짠하게 그려지며, 여자들의 진한 우정인 워맨스를 드러냈다.


교도소를 다녀온 뒤, ‘마녀’ 딱지가 붙은 여자들이 사회에 정착하기 위한 과정은 험난한 여정일 터, 막 출소한 4명의 마녀들은 친동기간처럼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사랑과 일, 성공을 향해 나아간다.


이제 막 푸드트럭으로 창업을 했지만 단속반에 걸려, 트럭을 옮겨야 하고 이틀 동안 번 돈을 벌금으로 날리게 되는 수인(한지혜)의 상황은 고단하고 팍팍한 현실을 드러낸다.


서로의 신분을 속인 채 만남을 이어갔던, 풍금(오현경)과 월한(이종원)은 고시원비 인상 반대 집회 장소에서 딱 마주치고 경악을 금치 못한다. 반지를 내놓으라는 월한의 말에 풍금은 “13만원짜리 짝퉁 다이아? 하기야 사람이 짝퉁인데...”라며 반지를 내던진다. 포장마차에서 마신 깡소주 역시 1500원씩 더치페이를 하고 서로를 노려본 뒤 헤어진다. 비록 풍금은 사기 전과가 있는 인물이긴 하지만, 본인이 사기를 당하리라고는 생각지 못했을 것이다. 더군다난 ‘사랑’의 이름으로, 풍금이 향한 곳은 ‘마법의 빵집’


미오(하연수)는 앵란(전인화)으로부터 도진(도상우)의 약혼 소식과, 그 옆에 얼씬거리지 말라는 경고를 듣는다. 미오는 수인의 푸드트럭을 찾아가 “다 잊었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른 여자랑 약혼식을 한다고 하니까... 마음이  왜 이렇게 아픈지 모르겠어요.”라며 참았던 울음을 흘린다. 


네 명의 마녀들이 푸드트럭에서 각자의 역할 분담으로 새 출발을 다짐할 즈음, 깡패들과 한바탕  난투를 벌이기 되는데, 이들의 대처법은 보통의 세상의 여자들과는 달라 웃음을 선물했다.

네 마녀는 동네 깡패들이 나타나 자릿세를 요구하자, 소중한 일터이자 보금자리를 지키기 위해 장렬히 맞서 싸운다. 일반 드라마의 여주인공들이라면 “왜 이러시는 거예요? 이러지 마세요!”라며 바닥에 주저앉아 눈물을 흘릴지도 모를 상황에서 네 마녀들은 달랐다. “우리가 누군지 알아?! 한국여자교도소 10번방 동기생들이야!” 라고 버럭 외치며 ‘기 센’ 언니들의 저력을 과시했다. 살벌한 육탄전은 물론이고 쟁반․물통․마대걸레 등 일상 생활용품까지 모두 동원해, 깡패들에게 제대로 매운 맛을 보여줬다.


한편, 이 날 방송 말미에는 영옥(김수미)의 재등장이 예고됐다. 영옥은 달력에 자신의 출소일을 기록한 뒤 날짜를 하루하루 지워갔고, 제작진은 ‘다음주 영옥이 출소합니다.’라는 자막을 통해 다음 주부터 김수미의 재등장을 알렸다.


문의 : 한임경

예약일시 2014-12-08 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