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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전설의 마녀] 세대 간 러브 스토리, 잔잔함‧달달함‧코믹함‧안타까움 네 가지 맛 전해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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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설의 마녀] 세대 간 러브 스토리, 잔잔함‧달달함‧코믹함‧안타까움 네 가지 맛 전해줘 !
- 시청률 TNmS 수도권 23.4%, 전국 19.4%, AGB 닐슨 수도권 22.8 %, 전국 21%


MBC  [전설의 마녀]가 부동의 시청률 1위를 기록하고 있다. 지난 6일 방송된 [전설의 마녀] 13회는 TNmS 수도권 23.4%, 전국 19.4%, AGB 닐슨 수도권 22.8 %, 전국 21%를 기록하였다.


[전설의 마녀] (극본 구현숙, 연출 주성우) 13회에서는 한지혜, 고두심, 오현경, 하연수 네 마녀의 세대별 러브 스토리가  다양한 에피소드와 함께 그려지며, 잔잔함‧달달함‧코믹함‧안타까움 등 네 가지 맛을 전했다.


30대의 한지혜와 하석진의 사랑은 ‘달달함’이다. 수인(한지혜)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던 차, 푸드(와플) 트럭을 보고 창업을 결심한다. 주방용품과 식자재를 준비하러 방산시장 장보기에 나선 수인과 그녀를 도와 동행한 우석(하석진). 둘 다 어린 시절 보육원에서 자랐고 일찍 사랑하는 사람을 잃은 두 사람은 ‘아픔’을 공유한 것만으로도 서로에게 호감을 느낀다. ‘우린 참 닮은 게 많다.’며 서로를 향해 미소짓는다. 방산시장과 빛초롱 축제 청계천 데이트는 시청자들에게 달달함을 선물했다.


황혼의 사랑에는 ‘잔잔함’이 묻어난다. ‘제 1회 이야기가 있는 레시피 공모전’에서 대상을 차지한 복녀(고두심)에게 “복녀씨 장합니다.”라며 최고라고 격려해주는 이문(박인환)의 모습엔 ‘저런 게 사랑이구나.’라는 생각이 든다. 기념사진 촬영 때에 은근히 복녀의 손을 잡는 이문과 남들이 볼까봐 민망해하면서 뿌리치면, 더 세게 잡는 이문에게선 미소가 절로 나온다.


40대 중년의 사랑을 대표하는 풍금(오현경)과 탁월한(이종원)의 사랑은 ‘코믹함’이다. 세상 물정에 어둡지 않고, 돈을 좋아하는 속물근성을 지닌 두 사람은 서로의 신분을 속인 채 만난다. 공개된 14회에서는 벽 하나를 사이에 두고 아슬아슬한 동거를 하며, 동몽을 꿈꾸는 두 사람의 정체가 탄로 나는 순간이 다가왔음을 예고한 바, 후폭풍이 어떻게 휘몰아칠지 궁금해진다.


20대 사랑의 키워드는 ‘안타까움’이다. 퇴근하는 미오(하연수)를 졸졸 따라가며, 도진(도상우)은 그녀와의 추억을 되새긴다. 도진은 앵란(전인화)이 보경(홍아름)과의 결혼을 서두르려고 하자, 더욱 미오를 그리워하는 상태. 하지만 미오가 아이를 떼어 내고 돈을 받고 유학을 갔다 왔다고 생각하는 터라 괘씸한 마음도 갖고 있다. 미오를 쫓아가지만, 쉽게 앞에 나서지 못하고 목도리를 빼앗는 등 짓궂은 행동만 하는 도진의 모습에 시청자들은 안타까움을 느껴야 했다.


한편 13회에서는 복녀는 광땡이를 데리고 신화그룹 마태산(박근형) 회장을 찾아가는 장면이 전파를 탔다. 돈봉투부터 내미는 마회장에게 복녀는 “제가 돈이나 바라고 여기 찾아온 줄 아세요? 이 아이 때문에 왔습니다. 이 아이, 그 댁 막내 아드님 아들이에요.”라고 말한다. 마회장은 충격에 휩싸이지만 내친 김에 복녀는 수인이 얘기를 꺼내며 “맏며느리요, 어떻게 죄없는 애한테 죄를 뒤집어씌워서 교도소에 보낼 수가 있죠? 한 여자의 인생을 그렇게 망쳐놓을 수가 있어요?”라고 덧붙인다.


마회장은 “지금 나한테 훈계 늘어놓으려고 오신 겁니까? 남의 가정사에 제수씨가 무슨 자격으로 감놔라 배놔라예요?”라고 버럭 화를 내며  본색을 드러낸다. 또 “여기가 어디라고 와서 협박이야, 협박이? 남편 죽인 여자가, 그런 말을 할 자격이 있다고  생각합니까?”라고 말해 복녀를 질리게 한다.


30년 전, 마회장과 심복녀 사이에 뭔가 숨겨져 있는 과거가 수면위로 드러날 것을 예고하며 향후 스토리 전개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한지혜/고두심/오현경/하연수)가 ‘공공의 적’인 신화그룹을 상대로 유쾌 상쾌 통쾌한 '전설'(湔雪, '설욕'을 의미)에 나선다는 내용의 드라마로 매주 토일밤 10시에 방송된다.


문의 : 한임경





예약일시 2014-12-07 0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