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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ESS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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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써니의 FM데이트] 하석진 이상형 고백! ‘눈 앞에 있는 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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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주말특별기획 [전설의 마녀]에 출연 중인 하석진이 지난 28일(금) MBC FM4U [써니의 FM데이트]에 출연해 입담을 과시했다.

‘혼자남’으로도 잘 알려진 하석진에게 DJ 써니가 ‘주말 (집의) 풍경이 보통 어떠냐’고 묻자 “보통 숙취로 시작한다. 쓰린 속을 부여잡고 오전 11시 반쯤 일어나서 해장을 뭘로 할지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에 ‘주로 누구랑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냐’는 질문에는 “주말마다 뭉치는 친구들이 있는데, 보통 술을 마신다”고 답하며 “주말 아침까지 힘들어하다가 일요일 밤에 지는 해를 바라보며 한 주를 돌아본다”고 밝혔다.

한편, 방송을 듣던 청취자가 “요즘도 장근석씨랑 클럽 가나요?”란 질문을 남겼고, 하석진은 “클럽은 안간지 오래다. 5~6년 전에 함께 놀았는데 요즘은 클럽처럼 시끄러운 곳에 갈 시간이 없다”고 답했다. 이에 써니는 “질릴 만큼 질린 건가요?”라고 되물었고, “네”라고 대답하며 쑥스러운 웃음을 터뜨렸다.

이상형을 묻는 질문에 하석진은 “하얗고 여리여리한 사람이다”고 밝혔다. 이에 써니는 “딱 나다”라고 대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석진은 “써니 라디오에 나왔으니까 그럼 내 이상형을 써니라고 대답하겠다. (이러다) 내일 ‘하석진 이상형 써니’라고 기사 날 것 같다”고 걱정하자, 써니는 “중요한 건 이런 건 기사 안 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하석진은 현재 촬영 중인 [전설의 마녀] 촬영 뒷이야기도 소개했다. 그는 드라마 촬영장을 떠올리며 “사실 청일점이 별로 좋지 않다. 남자는 많은 여자들 틈에 끼면 기운을 못 쓴다. 그래도 할머니부터 6살짜리 꼬마까지 다양한 연령층이 나와서 그런 건 별로 없다. 선배님들이 ‘떡 싸왔다’고 나눠 주신다”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전했다.

이어 ‘[전설의 마녀]에 쟁쟁한 여배우들이 많이 출연하는데 제일 잘 통하는 배우는 누구냐’는 질문에 고두심을 꼽기도 했다. 현재 촬영 중인 [마녀의 전설]이 끝나면 가장 먼저 하고 싶은 일에 대해서는 “남미나 사람들이 많이 가지 않는 곳으로 해외여행을 가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여자친구랑 가고 싶지 않냐’는 물음에는 “여자랑 여행가는 건 상상하고 싶지 않다. 해외를 가면 내가 한국에서 못했던 걸 하고 싶다. 해외 가서도 누군가를 배려하고 싶지는 않다. 여행을 계획하는 입장에서는 부담되는 것 같다”고 그 이유를 덧붙였다. 이에 ‘결혼하면 남자들은 180도 달라진다던데 어떨 것 같냐’고 묻자 “결혼해도 변하지 않을 자신 있다. 지금도 자상한 스타일이 아니기 때문이다”고 답했다.

[전설의 마녀]는 저마다 억울하고 아픈 사연을 갖고 교도소에 수감된 네 여자의 설욕기를 그린 드라마로 하석진은 아주 까칠하고 독설을 잘하는 신화그룹 양식부 쉐프로 등장한다.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된 이날 방송에서 하석진은 그동안 어디에서도 보여주지 않았던 애교를 보여주며 방송 내내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선보이기도 했다. 하석진의 특급 애교는 [써니의 FM데이트] 홈페이지에서 다시 볼 수 있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예약일시 2014-11-29 14: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