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내용 |
MBC FM4U가 DJ들을 전격 교체해서 방송을 진행하는 ‘패밀리데이’를 예고한 데 이어, 표준FM 또한 터줏대감 DJ들의 새로운 콜라보레이션을 만날 수 있는 ‘바꿨데이’를 진행한다.
12월 2일 화요일, MBC 라디오 표준FM(서울·수도권 95.9MHz) DJ들이 프로그램을 전격 교체한다. 오전 6시부터 오후 8시까지 진행되는 ‘바꿨데이’ 프로젝트는 MBC 창사 53주년을 기념하여 진행되는 이벤트.
우선 아침 시간 [시선집중]을 담당하는 신동호 아나운서는 오후 6시로 이동해 [세계는 우리는]에서 국내외 이슈를 다루게 되며, 이날 [시선집중]은 왕상한 교수가 진행한다.
DJ들의 새로운 조합도 마련됐다. [두시만세]는 양희은, 박준형 통해 강력한 화력을 선보일 예정이며, [여성시대]는 강석우, 최유라 DJ와 함께 젊은 방송을 콘셉트로 잡았다. [지금은 라디오 시대]는 실제 친분이 두터운 조영남, 김혜영이 짝이 되어 오후 시간을 책임질 예정이다.
그 밖에 [손에 잡히는 경제]는 이재용 아나운서가 [그건 이렇습니다]는 이진우 기자가 진행을 맡으며 기존과는 다른 색을 보여줄 예정이다.
MBC 라디오국 관계자는 “그간 음악프로그램 DJ들의 이벤트성 이동은 있었으나, 시사 및 교양 프로그램 DJ까지 대거 교체하는 행사는 유례가 없는 일이다. 10년 이상 자리를 지켜온 터줏대감 DJ들의 프로그램 이동은 청취자에게 신선한 자극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바꿨데이’는 MBC의 창사기념일인 12월 2일(화) 표준FM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문의: 홍보국 조수빈
|